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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3회 연합체육대회 개최…주광덕 시장 “함께 성장하는 도시” 강조

“하나되는 우리, 함께 뒤는 행복” 슬로건 아래 320여 명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9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제3회 연합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사기진작과 건강증진,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종사자와 시설 이용장애인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용장애인들의 난타공연과 태권무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시를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함께 뛰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원준호 회장은 “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직업재활시설의 발전과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2024년 1월 창립된 단체로, 지역 내 9개 직업재활시설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이용자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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