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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하는 개관25주년 기념‘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광명극장에서 ‘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복지관을 위해 꾸준히 후원과 자원봉사를 실천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장애인 예술가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루멘챔버오케스트라 20명,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 24명, 그리고 일렉톤·피아노 연주자 등이 참여해 총 45명의 연주자가 무대를 채운다. 또한 복지관을 꾸준히 응원해 온 박종덕 후원자의 특별 피아노 독주 무대도 준비되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연주 프로그램은 루멘챔버오케스트라의 △비발디 ‘2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1악장’ △오페라의 유령 △냉정과 열정 사이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는 △헨델 ‘시바여왕의 도착’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 △비발디 ‘사계-가을’ △모차르트 ‘하프너 심포니 1악장’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1악장’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두 오케스트라는 합동으로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선보이며 약 70분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연주회에는 리포이드재단, ㈜삼구, ㈜아이모스시스템, ㈜태서리사이클링, ㈜화영운수 등 지역사회 기업들이 장애예술인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관장은 “정기연주회는 장애예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개관 25주년을 함께해 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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