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4.0℃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8℃
  • 대전 -8.7℃
  • 구름조금대구 -6.3℃
  • 흐림울산 -4.7℃
  • 맑음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2.7℃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0℃
  • 맑음강화 -11.8℃
  • 흐림보은 -9.3℃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6.0℃
  • -거제 -2.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25 시즌 KPGA 투어, '서브(Sub) 60' 탄생할까... 'Break 60 challenge with KH'에 '관심 집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5 시즌 ‘60타의 벽’을 깬 선수가 탄생할까?

 

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는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서브(Sub) 60’이라고 표현한다.

 

현재까지 KPGA 투어에서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없다. 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60타다.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통해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넘은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부상으로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송민혁(21.CJ)은 “의욕이 생겼다. 선수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사실 59타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선수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목표”라며 “이벤트를 준비해 주신 ㈜경희 임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남은 대회서 하늘이 한 번쯤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시즌 개막전 챔피언 김백준(24.team속초아이)은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재밌고 색다른 이벤트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고 ㈜경희 소속 박현서(25)는 “경희 소속 선수로서 욕심나는 타이틀임에 틀림없다. 선수들도 보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고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개막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파운더스컵’, ‘제4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존 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5개 대회서 60타의 한계를 넘은 선수는 탄생하지 않았다.

 

5개 대회서 기록된 18홀 최저타수는 62타다.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에서 개최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62타(파70)를 적어냈다.

 

62타는 올 시즌 KPGA 투어 18홀 최저타수이기도 하다. 황중곤(33.우리금융그룹)이 ‘SK텔레콤 오픈’, 옥태훈(27.금강주택)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만들어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CC H, M코스(파72. 7,315야드)에서 1일 시작한 ‘KPGA 경북오픈’에서도 ‘Break 60 challenge with KH’가 진행되고 있다.

 

한맥CC H, M코스에서는 KPGA 투어 대회가 2번째로 펼쳐진다. 지난해 4월 ‘KPGA 파운더스컵’이 개최됐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26.대보건설)이 1라운드에서 버디만 11개를 뽑아내 61타(11언더파)를 작성했다. 61타는 한맥CC H, M코스 코스레코드다.

 

‘Break 60 challenge with KH’는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까지 계속된다.

 

만약 올 시즌 하반기 60타 미만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탄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경희에서 올해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2천만 원의 50%인 1천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경희는 정한밀(34)을 필두로 이승택(30), 박현서, 염서현(34) 등 KPGA 투어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KLPGA 소속인 김윤교(29), 이지영5(23), 조은채(30)도 ㈜경희 소속 프로골프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사회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