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0℃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1.9℃
  • 대전 -9.2℃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5.7℃
  • 구름조금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3.2℃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7℃
  • 맑음강화 -12.6℃
  • 구름많음보은 -9.6℃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4℃
  • -거제 -2.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41회 신한동해오픈] 2R. 단독 선두 비에른 헬그렌, T2 이상희 인터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비에른 헬그렌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T38

2R : 8언더파 64타 (이글 1개, 버디 6개),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었고 어제 타수를 많이 못 줄였기에 오늘을 기회로 삼아 일찍부터 버디를 노렸다. 다행히 예상보다 비가 많이 안 내리면서 기회를 더 잡을 수 있었다. 샷도 공략한 지점으로 보냈고 퍼트도 잘 읽었다.

 

- 어제와 다른 것이 있다면?

 

퍼트를 놓치지 않았다. 샷도 핀 가까이 공략하며 쉬운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다.

 

-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았는데?

 

거리 공략이 정말 좋았다. 핀을 공략하는 데 캐디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핀에서 1m 내외에 붙이는 샷을 많이 만들어내면서 짧은 버디 퍼트를 잡아냈다.

 

- 7번홀(파5) 이글 상황은?

 

티샷을 공략한 페어웨이 지점에 잘 안착시켰고 그린 초입까지 보고 7번 우드로 두번째 샷을 했다. 그린에 올리면서 약 8m 정도 거리의 퍼트를 잡아냈다.

 

- 내일까지 비 예보가 있다. 3라운드 전략은?

 

지난 여름동안 스웨덴에 돌아가 지냈다. 춥고 비도 많이 오고 비슷한 컨디션에서 연습했다. 그래서인지 크게 부담은 없다. 내일도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준비해서 플레이하겠다.

 

 

 

[이상희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3개) T2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T2

 

-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얼떨떨하다. 공식연습일이었던 수요일에 허리를 다쳤다. 연습을 하지 못한 채로 쉬었고 어제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너무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신한동해오픈’이었고 이 대회를 목표로 계속 준비해왔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했던 스윙의 느낌은 전혀 아니지만 하나씩 맞기 시작하더니 점점 잘 풀린 것 같다. 지금도 허리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조금 더 준비를 잘 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 오늘 흐름을 탈 수 있었던 홀이 있다면?

 

17번홀(파3)에서 티샷에서 실수가 나와 벙커에 공이 조금 박혀 있었다. 핀을 맞지 않으면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생각한대로 핀에 맞아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었다. 17번홀부터 흐름을 타면서 후반에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선두권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무리하지 않는 공략을 했던 것이 오히려 잘 된 부분 같다. 아픈 것이 독이지만 어떻게 보면 달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

 

- 남은 라운드 목표는?

 

워낙 좋아하는 코스고 항상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점심까지는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챔피언조나 그 앞조로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성적을 떠나서 스스로 플레이를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싶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사회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시 임홍열 시의원, 가구당 7천만 원 낸 고양은평선, 출입구 2개 문제 지적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