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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 꾸준한 활약으로 ‘독주 체제’ 유지할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옥태훈(27.금강주택)의 ‘독주 체제’가 계속될까?

 

옥태훈이 7일 종료된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25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148.00포인트를 얻은 옥태훈은 총 5,093.9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옥태훈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선 뒤 ‘KPGA 군산CC 오픈’,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KPGA 파운더스컵’까지 4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우승도 2회나 이뤄냈지만 매 대회 꾸준한 활약이 원동력이다.

 

상반기 ‘KPGA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옥태훈은 우승 2회 포함 TOP5에 7회나 진입하고 있다. 대회 중 기권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을 제외하고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하고 있다.

 

옥태훈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해 경기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온 만큼 하반기 남은 대회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옥태훈의 뒤를 이어 이태훈(35.캐나다)이 2위(3,551.19포인트), ‘KPGA 파운더스컵’ 챔피언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6위에서 3위(3,500.85포인트)로 올라섰고 김백준(24.team속초아이)이 4위(3,294.51포인트), 최진호(41.COWELL)가 5위(2,801.16포인트), 배용준(25.CJ)이 6위(2,796.67포인트), 신용구(34.금강주택)가 7위(2,618.77포인트), 황도연(32.Mss)이 8위(1,922.25포인트), 최승빈(24.CJ)이 9위(1,860.83포인트), 이정환(34.우리금융그룹)이 10위(1,788.29포인트)에 자리했다.

 

한편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KPGA 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부여된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TOP10에게는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 시즌 무려 5억 원으로 증액됐다. 5억 원 중 앞서 말한대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가 수령하는 보너스 상금은 2억 원이다. 나머지 금액이 2위부터 10위 선수까지 차등 분배된다.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는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CC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직전 대회 종료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가 출전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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