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0.5℃
  • 흐림강릉 11.0℃
  • 흐림서울 13.0℃
  • 흐림대전 12.3℃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2.5℃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4.3℃
  • 흐림고창 10.0℃
  • 제주 12.1℃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현장 안전 점검…“안전 최우선, 시민 숙원 실현 속도”

-임병택 시장·조정식 의원 등 현장 점검, 안전 시공·상생 협력 강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8월 19일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부지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지난 18일 우선시공분 착공에 따른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폭염ㆍ집중호우 등 기후 리스크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 원칙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말 착공식을 열고, 토목ㆍ기초공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골조 공사, 2028년 마감공사를 거쳐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수도권 서남부권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및 국가 의료 연구ㆍ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시흥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거점”이라며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시흥시민의 숙원이 현실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병원 개원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부권 의료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ㆍ학ㆍ연ㆍ병ㆍ관이 어우러진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의학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돌려주겠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걷고싶은 거리 조성' 현장 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가능·녹양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온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능동·녹양동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가능동 일대에서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 ,가능역 골목가로 Q블록 담장 정비 및 디자인 울타리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의정부여자중·고등학교 인근 투명방음벽 개선 등 성과를 낸 바있다. 김동근 후보는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의 연장선에서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체육·여가 기능의 테마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생활권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CRC 통과도로를 개통해 녹양동·가능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분산과 이동 여건 개

사회

더보기
동두천시공무원 노조, 시장 후보자 정책 검증 본격화로 시장 후보자의 책임성 강화
▲동두천시공무원노조로 부터 정책질의서 전달 받은 박형덕 후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7일 제9대 지방선거에 출마한 동두천시장 후보자 이인규, 박형덕, 유광혁 3명에게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책방향을 확인하고, 향후 건전한 노사관계 및 시민행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하여 정책질의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질의서는 ▲공무원노조에 대한 후보자들의 인식 ▲공직사회 핵심문제 ▲악성민원 보호정책 ▲인력확충 및 조직개편 ▲인사의 공정성 ▲처우 및 복지개선 ▲노사협력 체계 구축 등 공직사회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후보자들의 정책 방향과 실행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두천시공무원노조로 부터 정책질의서 전달 받은 이인규 후보 노조는 각 후보자에게 질의서에 대한 답변 회신을 요청했으며, 회신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자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전 질의서 답변을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 이행 방안과 추진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노조는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공직사회 보호와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협약 체결도 함

라이프·문화

더보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돌려주겠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걷고싶은 거리 조성' 현장 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가능·녹양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온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능동·녹양동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가능동 일대에서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 ,가능역 골목가로 Q블록 담장 정비 및 디자인 울타리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의정부여자중·고등학교 인근 투명방음벽 개선 등 성과를 낸 바있다. 김동근 후보는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의 연장선에서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체육·여가 기능의 테마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생활권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CRC 통과도로를 개통해 녹양동·가능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분산과 이동 여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