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업

경기도, 마이데이터서비스 ‘경기똑D’ AI 적용. 맞춤형 행정서비스 강화

-도민카드 활용처 추가, 사용자 편의성 향상 서비스 기능 개선 등 추진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인 ‘경기똑D’에 AI를 적용하고, 모바일 다자녀카드와 개인 맞춤형 복지․채용 정보 등 서비스를 확대·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비롯해 도의 관련 사업 부서 담당자와 사업 수행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5년 경기도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경기똑D(경기똑디)’ 운영과 서비스 개선, AI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똑D는 ▲나와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복지와 채용 정보를 매칭해 주는 맞춤 정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시설, 공공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민카드(다자녀카드 등) ▲행정 서류를 내 휴대전화에 저장해 사용하는 전자지갑 기능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도는 도민카드 활용처와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올 3월부터 시군 공공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진하고, 분기별로 모바일 다자녀 카드 사용을 희망하는 시군의 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별 수혜 정보를 수집하고, 복지 정보 선별·가공을 거쳐 개인 맞춤형 복지·채용 정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내 공공서비스의 One-ID(통합 아이디)를 연계해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간편하게 하고, 생체인증 간편 비밀번호 기능 구현, 사용자 희망 자원봉사실적 혜택 추가, 질의답변 창구 개설 등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한다.

 

경기도 김기병 AI국장은 “경기도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사업은 도민들에게 경기똑D앱을 통한 도민카드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와 AI서비스를 연계하고,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똑D는 경기도의 각종 정책에 대한 혜택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경기도 희망보듬이 대상 혜택 카드와 임신·육아 맞춤 정보 제공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현재 위치 기반 인근의 공공시설의 위치를 지도로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제공을 위한 전면적인 앱 개편을 실시했다.

 

한편, 경기도는 실물 카드로만 활용되던 다자녀카드를 경기똑D 모바일 카드에 접목한바, 2023년 안산, 화성 2개 시를 시작으로 2024년 고양, 과천, 구리, 오산, 포천 등 7개 시까지 이용 시군을 확대했으며, 공공주차장 혜택처도 2023년 597개소에서 2024년 709개소까지 추가 확보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