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학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아동 비만 예방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의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반기 과정은 지난 4월에 시작해 7월까지 총 12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영양사가 주 1회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사전ㆍ사후 신체 계측, 건강 습관 행태 평가를 받았다.

 

영양교육은 ▲6가지 식품군 알아보기, 간식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 등 6가지 주제로 이뤄졌으며 교육은 영상매체를 활용하거나 아이들이 직접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신체활동은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아동들에게 ‘튼튼건강상’을 수여하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독려하며 마무리했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아동, 청소년기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비만은 대부분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적절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색동: 우주 오페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색동: 우주 오페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