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3.0℃
  • 박무서울 7.4℃
  • 박무대전 7.2℃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9.9℃
  • 흐림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건강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걷기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체험부스 마련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이해와 공감 이끌어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안성농업인새벽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걷기행사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주제별 체험부스 운영, 치매예방 홍보,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해병대전우회,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여성단체협의회, 안성맞춤공무원봉사대 등 120여명의 자원봉사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의료지원, 시설관리공단, 관내 대학 참여 등 여러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없애는 치매 친화적 도시 안성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외롭지 않도록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도시 안성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온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걷기행사에 참여자는 2,651명으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안양시, 비상경제회의 개최 및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지역경제 대책 논의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에사 비상경제대응반 제 3차 회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

사회

더보기
경기도,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증액 결정안 수용 및 전폭적 행정적 지원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사업 시행자는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행정적

라이프·문화

더보기
안양시, 비상경제회의 개최 및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지역경제 대책 논의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에사 비상경제대응반 제 3차 회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