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1℃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6.5℃
  • 맑음광주 19.5℃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주시, 관내 2곳에 공공미술 작품 설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양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작품들이 양주역과 장흥관광지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들은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제이아트 팀, 펀컬쳐팀)의 주관으로 진행했다.

 

제이아트 팀의 ‘가보자! 양주!’와 펀컬쳐 팀의 ‘거리로 나온 화가 장욱진’ 2개 작품은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양주역 입구와 장흥관광지 입구 초입에 설치됐다.

 

제이아트 팀의 작품 ‘가보자! 양주!’는 양주의 숨은 명소를 가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로 걷는 사람 형상을 스테인레스 모듈로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양주 지역 곳곳을 소개하는 사진은 지역주민 공모로 수집해 작품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펀컬쳐 팀의 작품 ‘거리로 나온 화가 장욱진’은 양주의 대표 화가인 장욱진의 작품들을 장흥관광지 초입에서 벽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설치했다. 지역 자원을 반영하여 낙후된 공간을 문화적 공간으로 재창조해 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간에 새로운 문화적 숨결을 불어넣어 주었다”며,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일상 속 다양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최로 추진한 ‘양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공공장소 등에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 공간의 재창조를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사랑 愛 바자회’ 성료… 봄바람 타고 전해진 이웃 사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

라이프·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