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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 최초! 찾아가는 발달치료지원 ‘더 틔움(T.I.U.M)’사업으로 현장의 열띤 호응 이어져

김포 유아교육, 아이들의 잠재력 씨앗을 틔우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 ‘김포유아 더 틔움(T.I.U.M.) 프로그램’을 경기도 최초로 운영했다.

 

이는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유아들 중 언어 및 사회성 발달 영역에서 또래보다 지연을 보이는 유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진단-상담-치유'가 가능한 찾아가는 발달교육·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지원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가정 내 위기(아동학대, 경제적 위기)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교육적 소외에 놓여있는 유아 증가 및 다문화 가정 학생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의 연계로 유아의 유-초 연계교육 및 취학 전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기 초 연수 및 사업설명회 ▲WEE센터 업무협약 치료 센터 8개기관 선정 ▲관찰․평가를 통한 대상 유아 선정 ▲지역별 치료사-유치원 연계 ▲1:1 맞춤형 진단 서비스(1회) 및 치료 서비스 (11회) ▲ 집단놀이 치료프로그램(30회) ▲상․하반기 학부모 및 교사 연수의 과정을 통해 ‘김포유아 더 틔움(T.I.U.M.)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언어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에 6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여 사회성 및 언어 능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었다.

 

한편,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하루하루 달라지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본 달빛유치원 학부모는 “이 사업을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신 담임선생님과 교육 치료를 시작하면서 밝아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녀를 치료해 주신 치료사 선생님,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 어려움으로 아이의 발달에 대해 고민만 하고 있었던 부모에게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1:1 유아 맞춤형 교육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주신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사업이 김포에 자리잡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익명의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사업에 대한 감사와 유지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영리 교육장은 “오랜 시간 유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유아들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및 교사들을 위해 앞으로도 상·하반기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여 유아와 민감하고 반응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아들이 가정과 유치원에서 심리·정서적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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