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6.4℃
  • 맑음대전 7.4℃
  • 연무대구 7.7℃
  • 연무울산 8.5℃
  • 맑음광주 8.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학

안양시, 라떼파파 교육 운영 “아빠도 육아에 함께 해요”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 라떼파파 교육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예비 아빠 및 만 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아빠를 대상으로 라떼파파 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된 1기 교육은 총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1일과 28일에 2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원할 경우 동안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전국 0.78명, 안양시는 0.9명을 기록한 가운데, 안양시 저출산 대책 관련 설문조사에 의하면 저출산의 주된 이유로는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이 75.7%, 안양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우선지원 할 분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성화가 48.1%로 나타났다.

 

또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018년 17,665명에서 2021년 29,041명으로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21년 기준 전체 육아휴직자 중 26.3%에 해당하는 수치로, 남성의 육아 참여 지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소는 예비 아빠 및 영유아 자녀를 가진 아빠들에게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양성평등 육아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라떼파파교육)’을 마련했다. 라떼파파는 남성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스웨덴에서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유모차 손잡이를 끄는 아빠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교육내용은 ▲육아아빠의 실전 육아경험담 소개 ▲영유아 안전교육 ▲영유아 발달행동 및 이해 ▲자녀와 놀이 및 상호작용 방법 등 육아하는 아빠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로 유명한 이대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육아아빠의 실전 육아경험담을 전해주는 시간도 갖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벨리에 반도체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협약기관들과 함께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벨리에 반도체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협약기관들과 함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