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나들목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65세 이상)가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지난 3월 3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지원하여 원활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가치 및 윤리 교육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복지관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선배 시민 봉사단’의 소개와 대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배지 수여식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후배 시민을 돌보는 선배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되는데,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 영유아 대상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선배 시민 ‘설봉스마일 봉사단’ ▲신규 이용자 적응 지원 및 노인인식개선에 앞장서는 선배 시민 ‘길라잡이 봉사단’ ▲경로식당, 사물함 등 복지관 곳곳의 편의를 돕는 ‘프리저브(Preserve) 리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이시티(ICT)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4 강원도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중앙동주민자치회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두 지역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릉시 중앙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측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종석 강릉시 중앙동주민자치회장의 주도하에 수상 선정 비결인 주민 참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와 체계적인 분과 운영 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중앙동에서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특화 사업(예: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마을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모가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농촌지역인 모가면의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모델에 대해 질문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예산 확보 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3월 30일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변 국토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복하교에서부터 시작해 진리동 마을 정자까지 약 1km에 이르는 하천 법면과 제방도로 주변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35kg을 수거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 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회원들은 제방도로 옆 나무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와 복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80대 어르신 회원은 제방 밑까지 서슴없이 내려가 버려진 맥주캔, 유리병, 스티로폼 등을 직접 수거하는 등 하천 변 정화를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용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활동은 이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하천 하천 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도 주우면서 회원님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증포동은 지난 31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증포동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증포동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도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천시장, 공무원, 사회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위험 수목 및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과 함께 산불 예방과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캠페인 등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마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정화 활동에 임했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아 힘들다는 생각보다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바쁜 시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공동체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퇴근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재 50명의 시민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점심시간에 진행되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석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개최되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이날 모인 행정모니터단은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참석한 행정모니터 요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와 소통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있도록 충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31일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애초 올해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시점보다 앞당겨 추진된 것으로, 산책로 이용 수요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과천시는 조기 개방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 19일에는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과천시는 산책로 개방과 관련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사항은 개방 전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 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1일 열린 ‘2026년 도-시군 감사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의 건전성과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