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개소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또 4개소에는 배달 존을 운영해 지정된 장소에서 배달 음식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 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다. 또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이와 함께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금지되며, 이용자는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상담소는 이틀간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서 운영되며, 피해 임차인의 생업 여건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법률·금융·주거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개선과 녹색복지 실현을 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일동 만남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이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로당 경과보고 ▲축하말씀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만남경로당은 상록구 안산대학로 97, 203호에 위치하며, 면적 11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화 만남경로당 회장은 “편안하게 쉬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만남 경로당의 이전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이동 622-5번지 일원에서 ‘동서 화합의 숲길’ 연결 보도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도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 다만 일부 구간이 도로로 단절돼 보행 동선이 끊기고 우회 이동에 따른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연결 보도교를 조성했다.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마쳤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단절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이어졌다. 향후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까지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모집한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집,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모임 장소, 동네 사랑방 등 생활 공간 어디서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네 주민 등 마음이 맞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시작된 본 사업은 문화 접근성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형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웃과 문화예술에 애정을 지닌 시민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가 직접 기획·운영한다. 올해는 ‘용인(龍仁)의 사람들, 용인(容人)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예술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금촌1동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 일대에서 ‘금촌1동 꽃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요 보행 구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에 위치한 화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새로 배치하며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금촌시장과 공영주차장이 위치한 명동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화사한 꽃을 보며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금촌초등학교 정문에도 화분을 배치해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꽃을 심은 화분에는 금촌1동 주민자치회 표식을 부착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찾아왔다”라며 “금촌1동을 방문하는 분들과 주민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비어 있던 화분에 꽃을 심어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쓰레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4일 2회에 걸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 및 보탬이(e) 시스템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한 회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선정 공동체 대표자 및 회계 실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1ܨ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보조금 집행 및 증빙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이(e)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처리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자는 “보조금 집행 기준과 증빙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보탬이(e) 시스템 사용 방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실행계획 보완 및 교부 전 개별 자문·상담을 진행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2026년 1분기 동안 총 635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계하며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구직자 맞춤형 상담과 기업 수요 기반 알선, 현장 면접 연계를 강화한 결과다. 1분기 동안 운영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173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기업 모집 인원 대비 107%에 달하는 성과로, 수요자 중심 매칭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상설·동행면접을 17회 운영해 14개 업체와 124명의 구직자를 연결했으며, 이 중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밀착형 지원이 현장 채용률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됐다. 3월부터 경비교육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43명이 수료했으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과 요양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파주시 공무원 민원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인의 유형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응대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역량 강화 교육 1부에서는 민원 응대 지침을 중심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비롯해 상황별 응대 요령, 악성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서 2부에서는 마술을 접목한 이야기 공연 형식의 ‘힐링 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민원 업무로 인한 감정 소진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