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 완화와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5월 4일 하루를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당일 근무가 불가피한 직원에 대해서는 5월 중 1일의 대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운영 방식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의 80% 범위 내에서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나머지 20%는 필수인력으로 정상 근무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공무국외출장 관련 수사 등으로 인해 조직 내 긴장감과 업무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고, 징검다리 휴일 기간 중 초·중·고등학교 재량휴교일 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가정돌봄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번 조치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은 28일 열린 경기도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과 부실한 사후관리 등 도정의 재정 건전성 문제를 강력하게 지적했다. 안계일 의원은 먼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이면에 숨겨진 ‘깜깜이 예산 증식’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본예산 30억 원과 이번 추경 30억 원 등 총 60억 원이 의회의 심의를 받는 구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대출 상환금 약 90억 원이 별도의 통제 없이 재투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상환금이 반복적으로 재투입되면서 사업 규모가 단기간에 약 150억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구조”라며, “불과 몇 달 사이에 60억 원짜리 사업이 150억 원 규모로 불투명하게 불어나는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 권한을 무력화하는 꼼수”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해당 사업의 부실한 사후관리 문제도 함께 짚었다. 과거 대출자 중 약 30%가 연락 두절된 사례를 언급하며, “연 1% 초저금리에 최장 10년의 상환 기간을 주는 파격적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광으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온실가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 정책의 현장 정착을 위해 전달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 교육장 간담회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부모 교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복 운영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달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를 연계하여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단위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와 협의회에서는 ▲편한교복 중심 운영 ▲정장형 교복 병행 지양 ▲실사용 품목 중심 간소화 ▲자율형 교복 운영 모델 등 정책 방향과 함께, 교복 계약 시 유의사항과 주요 민원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28일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공동으로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및 축제 기획·운영을,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정약용도서관 등 지역 내 우수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로 규정하는 '경기도 영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 문화재단과 협치 구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는 문화예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8일 광주시노인복지관에 카네이션 1천200여 송이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포함됐다. 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같은 취지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유리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드리는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교사로서 아이들을 돌보는 마음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대상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보육과 복지가 연계된 지역사회 협력 기반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광주시 명예 통역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0명의 명예 통역관을 위촉했다. 광주시 명예 통역관 제도는 지역 내 국제적 인재를 발굴해 외국어 인력단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통역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능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국제행사 통역과 외빈 방문 안내,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차담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세환 시장은 “명예 통역관은 광주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이자 국제교류 현장의 동반자”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 국제교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명예 통역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을 진행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배움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4년차를 맞은 사업의 운영 방향과 교육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복지관은 올해도 하남시 관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학교 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사업으로, 복지관은 그동안 배움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한글 교육뿐 아니라 영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기초 역량을 넓혀왔다. 특히 배움학교는 교실 안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키오스크 현장 실습과 같은 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의 실생활 적응력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또한 참여자들이 꾸준히 학습 성과를 쌓아가며 2025년 전국 문해의 달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는 하남시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SH한성소방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6년 4월 27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와 장수진 이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H한성소방이 기탁한 물품은 초코비 워터젤리 5,040개(약 1,100만 원 상당)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되어 오는 5월 5일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 설계·감리,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 소방 전문기업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H한성소방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7일 스타필드하남(점장 유영인)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3,500세대에게 먹거리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타필드하남이 협의회와 함께 2019년부터 이어온 먹거리 지원 사업'건강지킴이'의 일환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푸드뱅크의 대표적인 식품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푸드뱅크는 현재 덕풍, 미사, 감일 3개 거점을 운영하며 연중 식품·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이번 지원 방식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협의회는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푸드뱅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고, 구매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권에도 온기가 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