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영산홍을 식재하는 동시에 청평역과 청춘역1979 인근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덤불)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평면은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에 식재 구간 정비와 묘목 및 장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덤불 제거 작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직원들이 합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며,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단절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개최한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온 하남시는, 이번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 이동시장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위례 이동시장실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회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남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2026년 7월 개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첫걸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또래 관계 형성에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대면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학기 낯선 환경에서의 원활한 관계 맺기를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주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004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초기에 다소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신체 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웃으며 어울리는 등 새로운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신학기 초기에 형성된 건강한 또래 관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문화원은 오는 6일부터 한 달간‘우리가 찾는 여주인(人)’추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공모는 시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며, 2028년 발간되는‘'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현재 기준 사망 인물 ▲여주 출신, 연고, 활동, 묘소, 관직 역임 등 관련 인물이며 ▲ 기존'여주군사'수록 인물은 제외한다. 다만 기존 수록 인물이더라도 수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향후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되며, 최종 수록 시 추천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안보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선생 등의 활동을 재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107년 전 이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일 대신면 천남리 산67번지 싸리산 시유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힐링명품숲을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싸리산 일원에 여주시민들과 함께 백합나무 9,000본을 식재하여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재한 백합나무는 밀원수로 싸리산의 산림생태계에 도움을 주며 생장이 빠르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는 지난해 초 ‘힐링명품숲’ 조성을 위해 싸리산 일원 4.9ha에 화백나무 4,500본 및 편백나무 2,850본을 식재했으며, 금번 여주시민과 함께 식재한 백합나무숲이 2회차 사업으로 향후 여주 싸리산 명품화와 연계하여 여주시민들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날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며 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전화기야, 안녕?'을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화기는 왜 소리가 날까?", "엄마, 아빠가 쓰던 옛날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딱딱한 설명 대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관람과 ‘안녕 나의 비밀폰' 활동지를 통해 전화기가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폴더폰'을 만들어보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전자기기와는 다른 친밀감을 높여주고, 내가 만든 소중한 애착폰을 가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화기야, 안녕?’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놀이터처럼 즐겁게 느끼며 통신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흥이봉사단는 지난 3일 능현1통 마을회관에서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이봉사단의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꽹가리, 장구, 북, 징의 풍물놀이와 마을 주민들에게 국수 나눔 행사를 통해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했다. 김진숙 단장은 “좋은 날씨와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풍물놀이와 국수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올해도 여흥이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흥이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여흥이봉사단 활동에 여흥동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 및 보호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현장 지원 활동·거리 상담)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보호자에게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간식 및 응원 물품을 배부해 수험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센터의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의왕시꿈드림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 제고 및 위해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4월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 중단 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올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사업 초기 과일 공급의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과거 운영 시기보다 대폭 강화해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센터는 소속 실무진과 안양·군포·의왕시의 사업 담당 공무원이 참여 하는 범 지역적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처리 및 내 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