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및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과 ▲민원과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기후환경과 ▲도시정책과 ▲주택과 ▲도로과 8개 부서 소관의 총 10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자세히 검토했다. 포천시의회는 문화 및 민원 행정 분야를 가장 먼저 살폈다. 포천 북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공연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예산 편성 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조례 개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경제 및 산업 기반 안정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기존 운영사의 파산 신청으로 위기를 맞은 장자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센터를 포천도시공사에 공공 위탁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업종별 결제 현황 등을 검토했다. 도시 기반 및 환경 부문에서는 경기 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 보육 현장의 현안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과 박상예 연합회장 등 임원 8명,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자동차 보험료 일괄 지원 ▲보육교직원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일부 지원 ▲최소 필요 지역(농어촌 등)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이 급감했으며, 특히 정원 충족률이 50% 미만인 시설이 속출해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통학 차량 유지비와 매년 인상되는 4대 보험료 부담을 토로하며, 보육 기반 유지를 위한 포천시의 일원화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제안된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관련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살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감은 쉬는 시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디지털 플랫폼인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청렴 도시 파주’를 위해 지난 9일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감사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파주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와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국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청사진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 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 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위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 파악, 전 직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전 직원 소통 채널 다각화를 위한 ‘청렴디엠(DM) 소통간담회’및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 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의 개량과 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치료, 품종 개량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장에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지원해 수태율 향상과 개량성과 증대 등 실질적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축인공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