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농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두천농협이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250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 가구와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두천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지난 1월 24일 신천 일대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겨울철 신천을 찾은 철새와 텃새를 관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지역 생태계를 소개하고, 하천이 철새의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찰 결과, 깝작도요, 비오리,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등 오리류와 쇠백로, 백로, 왜가리 등 백로류를 포함해 총 17종의 새가 확인됐다. 이 밖에도 멧비둘기, 논병아리, 참새, 까치, 비둘기 등도 관찰됐으며,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법정보호종인 새매와 흰목물떼새가 관찰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관찰 결과는 신천이 철새들의 서식지로서 비교적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새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지역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상이군경회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 및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축사,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변경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 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연대와 협력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상이군경들의 명예를 지키고, 소외되는 회원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화된 싱크대 수도를 수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싱크대 수도 고장으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수도를 교체·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안경녀 황매경로당 회장은 “물 사용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로 고쳐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민원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그림 9점을 전시하고 작품별 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민원실 좌석을 재배치해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경관 개선은 민원 대기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작은 공간의 변화이지만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면밀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지적장애인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27일 새벽 1시 10분경,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근무 요원은 시시티브이(CCTV) 화면을 통해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을 약 30분간 배회하던 남성을 발견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목적지 없이 거리를 오가는 모습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관제 요원은 해당 남성을 실종 지적장애인으로 의심하고 즉시 경찰에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실종자로 확인됐다. 이후 남성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범죄 예방을 넘어 실종자 조기 발견과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관제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6,151대의 방범 시시티브이(CCTV)를 기반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형제건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형제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형제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관내 8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의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갈등 예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양육 스트레스, 가족 내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가족 갈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가족상담 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부부와 양육자 상담은 물론, 가족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돌봄자와 부모‧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반다비체육센터 동일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이혼 전후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청소년 상담, 임신‧출산 관련 갈등 등을 주제로 개인·부부·가족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유형과 필요에 따라 기본 6회기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부와 부모‧자녀, 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된 247건을 모두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천시는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 이에 포천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관련해 경기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법률 해석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 그 결과, 의견제출 기한 내 위반 사항을 해소한 경우 과태료를 최대 2분의 1까지 감경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포천시는 이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제 과태료 부과에 반영해 총 16건, 745만 원에 대해 2분의 1 감경 처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별입지 공장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해소 성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분석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방향 ▲건축물 용도계획・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