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새학기를 맞아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을 위한 ‘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특화사업 중 하나로, 입학 초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는 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축하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자녀의 대학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대학 진학이라는 설레는 시기에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대학 신입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담근 전통 된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광명6동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위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정성껏 준비한 메주를 활용해 진행했다. 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수개월간의 정성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광명6동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광명6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명1동 통장협의회 등 5개 유관 단체원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목감천을 비롯해 주요 도로인 현충로와 사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됐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구역 입주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대규모 청소다.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율적인 ‘내 집 앞 청소’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숙자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살기 좋은 광명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해 2구역에 이어 올해 1구역 입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NH농협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세목은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적어 신고·납부하는 수기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류 가능성도 존재한다. 새 시스템은 수기고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한다. 수기 입력 부담을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 정보 관리도 한층 체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 납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위해 ‘2026년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도시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총 3천500본의 블루베리 묘목을 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1주의 묘목을 4월 1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 활동을 계기로 ‘정원도시 광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현장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 하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광명형 학교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25개 초등학교 4·5학년 217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구성했다. 4학년은 물을 주제로 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 교육에서 물 순환 과정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노(NO) 플라스틱, 노(KNOW) 잼’ 교육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활동, 퀴즈, 게임 등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53명(전담조사관 겸임 20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교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갈등 중재와 사안 처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시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시봄 대화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이전 단계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를 통해 교육적 회복 노력을 우선하고 필요시, 심의 개최 요청이 유예 가능하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확대해 예비중재와 사안조사를 병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열었다. 시는 노인인권지킴이로 선발한 114명 가운데 80명에게 우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선발된 인원은 모두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고, 최근 1년 이내에 노인인권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등이다. 용인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8곳 모두가 노인 학대 예방과 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노인인권지킴이로 임명된 시설 종사자는 분기별로 본인이 근무하지 않는 시설을 방문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취약 요인 확인, 인권 관련 지침과 교육 이행 여부 점검 등 활동을 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4년 1월과 6월, 2025년 7월 세 차례에 걸쳐 요양기관 종사자의 장기근속장려금 상향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2026년 근속시간에 따른 장기근속장려금’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부터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반짝안심 LED 초인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이나 장애로 인해 초인종 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가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LED 초인종을 설치하고 방문 알림 안내판도 함께 전달했다. LED 초인종은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에서 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작동해 소리를 듣기 어려운 어르신도 조명을 통해 방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