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의 요청으로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신광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장, 이규호 역대 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해병대전우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단체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필요 사항과 김포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정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보호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 주요 행사와 비상 상황 시에도 협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김포함 신임 함장(함장 이준일) 취임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의 친필 서예로 제작한 함표어를 전달하며 김포시와 김포함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전달된 함표어는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 지당(芝堂) 이화자 선생의 친필 작품으로, ‘선승구전 김포함(先勝求戰 金浦艦)’이라는 문구에 김포함의 굳건한 임무 수행과 필승의 의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액자로 제작돼 지난 9일 김포함에 전달됐다. 김포시는 그동안 친선결연 도시와의 교류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교류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형식적인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방식을 지속해 왔다. 실제로 김포시와 동작구, 가평군 간 친선결연 체결 당시에는 지역 예술인 손영학 작가가 제작한 목판화 작품 ‘도성도(都城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전달해 김포의 역사적 상징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했으며, 김포시와 원주시 간 친선결연 체결 시에는 허진욱 작가가 접경지역의 상징인 철책을 활용해 제작한 양 도시의 형태와 시화를 담은 조형물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예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기온이 오르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교량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 59개소이다. 점검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소관부서, 유관기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 형태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공공시설은 소관부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시설 소유주·관리 주체와 협의해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확인이다.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탈락 여부를 살피고, 급경사지·절토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배수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설봉안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설봉안시설의 신·증축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자들은 먼저 마산동에 위치한 ‘무지개뜨는언덕’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3년 건립 이후 안치단이 포화에 이르러, 현재 연면적 1,590.70㎡ 규모의 증축을 통해 약 1만 기의 안치단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산동 평화공원에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주차공간 확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통진읍 귀전리에 위치한 공설봉안시설 ‘김포시 추모공원’을 방문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05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연면적 249.45㎡ 규모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만 19세만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만 19세 및 20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으로, 국내 공연 및 전시, 영화 관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예산 범위 내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력 예매처는 NOL티켓과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총 7곳이며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므로 2025년에 패스를 발급받아 실제 사용 금액이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7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월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2월 10일, 전국 최초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향후 사회복지 기관 및 각종 단체에 파견되어 활동할 수 있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날에는 입학증서와 꽃다발 전달이 포함된 입학식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향후 교육과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니어클럽 ‘노인동심학교’는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니어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파 국민행동요령 ▲대설 국민행동요령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자율안전점검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한파와 대설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