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원과 나눔목공소에서 매달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숲 산책과 계절별 식물 관찰 등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생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목공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올해 11월까지 모든 회차가 마감돼 지역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탑동동 산림지역에 거주하던 독거노인 사망 이후 남겨진 적치물을 정비하는 민·관·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 사회단체협의회, 동점마을,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해 동두천스포츠봉사단, 로컬드림봉사회, 미군 장병 등 80여 명이 참여해 적치물 수거 및 운반 작업을 진행했다. 굴착기를 투입해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산불 위험요소 제거 등 산림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정비 대상자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깊은 산속에서 약 30년 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사연으로 알려진 인물로, 2025년 12월 무연고로 사망했다. 이후 주거지 일대에 남겨진 폐기물로 인해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불현동은 2026년 3월 인근 주민 민원을 계기로 사회단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사전 현장 점검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동에 접수된 일상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 지역사회와 군 장병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불현동 공동체가 소중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브레드타임에서 관내 결식 우려 저소득층에게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브레드타임은 2022년 8월부터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혼자 생활하거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브레드타임 대표는 “상패동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후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일 상패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브레드타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나 돌봄’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며 홍보하고 2026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패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건강강좌, 건강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도시자 표창 2명, 시장 표창 15명, 시의장 표창 5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건강강좌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감소증의 개념과 진단 기준, 노쇠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가평가 방법과 함께 저항·유산소 운동, 영양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강좌 이후 중앙공원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HEAR)와 함께 그래픽아트 분야 문화예술 레지던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Villa Bucheon)’을 공식 출범했다.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은 한국과 프랑스 간 예술가 교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양국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국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과 예술가, 지역이 연계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예술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부천시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체결한 레지던시 추진 의향서의 후속 조치로,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에 시는 4월 중 심사와 면접을 통해 프랑스 예술가 1명을 선정하고, 6월 부천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화·웹툰·일러스트 등 그래픽아트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315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하는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관리를 통해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질서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안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관내 현업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업근로사업장 안전보건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방대한 법령 내용과 까다로운 전문 용어로 인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사고 사례와 즉각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20여 명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3S(심플, 스마트, 세이프티)’ 전략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제공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방문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실무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