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과 유관 기관 소통을 택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으로 시작 김 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취임 2일차인 6일, 김 부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하여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우를 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진호 회장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품질 · 고단가의 여주쌀을 사용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여주쌀 진상미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여주쌀 사용인증업소 중 여주쌀(품종:진상미) 80kg(10kg/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구입한 업소(2025.12.1.~신청일 까지 구매 내역 증빙자료 제출 필요) 에 대하여 여주 쌀 지원 사업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내용은 여주쌀 10kg당 5,000원 지원이며 음식점 한 곳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공고문 확인이 가능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로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여주시청 이순열 농정과장은 “여주 관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정작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은 확장됐지만, 성남FC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며,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3~5년 단위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안하며,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 예산 3억 원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편성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지돼 왔으며, 2026년에는 3억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단년도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안전망을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지원 대상은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당직의료기관 1개소로, 현재 양주시 소재 의료기관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예산은 응급실 운영 유지를 위한 당직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를 중심으로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50%씩 매칭하는 구조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고령인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반면, 응급의료 기반은 상대적으로 열악해 최소한의 의료 대응 체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직의료기관 지원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하고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요 내용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이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분석,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조별 협력을 통해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임용예정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을 함께 만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재 기업인 (유)보문특수칼라가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유)보문특수칼라는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기탁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5년 ‘진건읍 취약계층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했으며, 올해 기탁된 후원금 역시 2026년 지역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마을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광옥 대표는 “남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광옥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활가이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종합안내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서는 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다산노인복지관이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2지역 로타리클럽과 함께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2지역 소속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방한용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후원품은 목도리와 장갑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소외계층 4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는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하고 있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이 같은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제7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9기 정규강좌는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95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약 1,6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인 1월 19일 10시부터 17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가 이루어지며, 일반 접수는 1월 20일 10시부터 1월 26일 17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분야별로 접수 시작 일자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79기에는 작년에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이 개설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