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가정 방문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과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생활 상황을 꼼꼼히 살핀 뒤, 필요에 따라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추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가정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안전망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활동에는 고산·녹양·장암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의정부비전교회와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밑반찬 조리와 생활 지원 물품 준비 등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지원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10일 ㈜태성가설산업(대표 박태봉)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봉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봉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 발판을 만드는 업의 특성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태봉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읍에 위치한 ㈜태성가설산업은 시스템 동바리와 시스템 비계 임대·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했다. 이번 선언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친절 사례를 되짚어 보고,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1동 직원들은 ‘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하며 ▲사적 용도의 이어폰 착용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동료 부재 시 대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민원 처리가 가능함에도 대표번호로 재연결하는 행위 등을 지양하기로 했다. 또한 ▲민원인 방문 시 먼저 인사하며 응대하기 ▲대직자가 처리 가능한 업무는 신속히 안내하기 ▲민원인용 PC와 팩스 등 시설 이용 문의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등 기본적인 민원 응대 원칙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작은 친절이 주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화성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과 수원교육지원청 직원(총 274명 참석)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인성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역량 함양 교육에 대한 특색교육을 통해 ◇학교 자율과 책무성 기반의 학교 경영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 안팎의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원교육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리더인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곧 수원교육의 성장 동력이 된다”며,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 교직원이 보람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이어 3월 11일에는 유·초·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돌봄·교육 공간으로, 인근 학교의 돌봄교실 정원 초과로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수용하여 지역 단위 돌봄 수요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의 명칭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변경하고 지역 중심 돌봄과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센터는 돌봄교실 1실과 프로그램실 1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교실은 정원 20명을 모두 충원하여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근 학교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인력을 활용한 등·하교 인솔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도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프로그램이 함께 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한 달 동안 교육지원청과 학교지원센터에서 '부패는 비우Go!, 청렴은 뽑Go!' 청렴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고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는 청사 내 설치된 참여기기를 통해 청렴 메시지와 명언이 담긴 캡슐을 통해, 함께 제시된 청렴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지원센터 방문객(학생·학부모·민원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생활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청렴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을 0.76에서 1.03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지역사회 돌봄 수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 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복지·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전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시 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김도묵 (사)휴먼복지회 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복지와 의료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오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