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하수사업소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발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환경부 위탁사업으로, 환경기술 기업과 수요기관이 협력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현장 실증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환경기술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작년 12월 공고를 시작으로 금년도 4월 27일까지 현장평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 여주시 하수사업소는 ㈜미드니와 협력하여 ‘가압부상분리기술을 활용한 총인 처리설비 실증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점봉하수처리장의 노후화된 설비를 가압부상설비로 교체함으로써 하수처리효율 향상과 운영의 안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국비 5억원의 확보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공급기업(미드니)에서는 자사의 환경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며, 여주시에서는 최신 환경설비를 도입하여 지역환경서비스 수준을 한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252,9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의견제출 과정을 거쳐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여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82% 소폭 상승했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 이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26. 4. 30. ~ 5. 29.)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지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현장에 반영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광주시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12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의 사계’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사계절 변화를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자들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봄의 생동감,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숙한 클래식 곡과 지역의 정취를 담은 곡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신기했고, 우리 지역의 사계절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의 온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강사 수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요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카스테라와 생크림, 젤리 등을 활용해 ‘나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학생들이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이어 3~4교시에는 오트밀과 초콜릿을 활용한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 만들기를 통해 재료를 섞고 빚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질감과 변화를 직접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벌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2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심콜 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아람초등학교 이○○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표번호(1600-8787)로 운영되는 ‘안심콜 탁’ 서비스와 교육활동 안심지원단의 역할을 비롯해 아동학대 피소 시 대응 요령, 분쟁조정 서비스, 위협 상황 대처를 위한 보호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안내됐다.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다양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원 보호 체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5월! 언제나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선물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예방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나누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선물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체험했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선물을 받아 더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영화 교장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신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4월 2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힐링 매직버블쇼’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핸드 버블쇼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아트 버블쇼, 스모그를 활용한 버블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버블쇼 등이 펼쳐져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블을 직접 만지고 터뜨려보는 참여형 코미디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유주현 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즐거운 배움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미사초등학교는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뉴비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4·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시각장애를 지닌 연주자들이 악보 없이 서로의 호흡과 소리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며 감상했고, 연주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연주자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고,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금현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장애 인권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부모를 대규모로 초청해 운영한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