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파주의 관문 자유로휴게소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교하동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출판도시 기업체 및 자유로휴게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민관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청소가 진행된 자유로휴게소는 지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 끝에 2025년 마침내 파주시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하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파주시와 교하동의 관문인 이곳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휴게소 일원과 인근 자전거도로, 주요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주변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세심한 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가람마을 10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시정 건의사항을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특히 겨울철 경로당 시설의 안전을 강조하며 난방 상태와 소방 안전을 세심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경로당도 둘러봐 주니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뵈었다”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귀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1일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탄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광탄파출소는 교통정리를, ㈜늘푸른환경은 쓰레기 수거에 협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분 좋게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광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와동동 1390번지 일대 도로변에서 녪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비,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실버경찰지역대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운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레벨 업! 청년의 첫 성장’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산관리 ▲취미·취향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취업·진로 분야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겪는 ‘경험은 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막연하다’라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총 2회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본인의 적합한 직무 선택 기준을 구체화한다. 단순히 인기 직무를 좇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정리된 개인의 직무 선택 기준에 맞춰 개인의 학업, 활동,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에스티에이알(S·T·A·R, 상황·과제·행동·결과) 기법에 따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11일 여성후원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 김나경 여성후원회 부회장과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파주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우리 모임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파주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성후원회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함께 탄현면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의욕을 잃고 장기간 은둔생활을 이어오던 가구로, 지역 주민의 신고를 통해 발굴됐다. 최근 건강 악화와 거동 불편으로 인해 집 안에는 다량의 생활 쓰레기와 술병이 방치돼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협력해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실내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과 주방 등에 방치된 오물과 술병을 제거했으며, 이후 살균·소독 작업까지 실시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창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연대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주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의 시설 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오는ك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시설‧설비 개선을 통해 작업 환경을 정비하고 직원의 산업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본소 배양실 내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미생물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미생물배양실 본소는 시설 보수 및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다만, 이 기간에도 농가는 파평면 소재 지소 미생물배양실을 통해 미생물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은 친환경 농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이후 보다 안전하고 품질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녪년 기술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단계별 검증 지원으로 구성된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10회 이내로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은 1단계 완료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등 보다 심화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3단계 ‘상용화 지원’은 설계·디자인·금형·시험분석·판촉 등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26년에는 䃳단계 상용화 지원’을 신설해, 기술지원 성과가 제품·매출·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검증 지원’은 시험분석, 설계, 모의실험, 입체모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기술·사업화 검증을 지원한다. ‘기술닥터 사업’신청은 현재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