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이 고유가 시대 생계를 걱정하며 이른 아침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감동 행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분증 챙기셨나요?.. 소파 위에서 만나는 다정한 인사!’ 오학동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업무 개시 전부터 대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기 공간에 배려가 담긴 안내 편지를 비치했다. 업무 시작 전, 1등으로 신청 현장에 도착한 주민이 처음 마주하는 것은 공문 형식이 아닌, 소파 위에 가지런히 놓인 ‘다정한 편지’다. 이 편지에는 대기표와 신분증을 잘 챙겼는지, 오늘 신청 번호는 몇 번인지 세심하게 확인해주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대기표를 챙기지 못한 이웃을 서로 챙겨주고 다른 용무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웃들을 배려하자는 따뜻한 당부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다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시도다. 이런 세심한 배려는 현장뿐만이 아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오학동 전 직원은 친절하고 명확한 전화 응대를 통해 주민들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시민의 건강한 가족여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금년도 체험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5주간 주말을 이용하여 총 5회 운영/ 49가족 2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모집시작과 동시에 접수된 인원이 모집인원을 월등히 초과하는 기염을 토하며, 봄철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임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또한 올해는 단순히 딸기수확체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딸기 케잌만들기를 추가하여 체험일정에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수확체험지 및 부대시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선정하여 참여자의 편의제공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체험지로 선정된 장소는 청양군 1호 스마트팜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도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11년째 매년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체험장소를 스마트팜으로 변경한 것과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는 특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에서 한전MCS(주) 남양주지점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현장을 잘 아는 민간 인적 자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남양주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전MCS(주)는 전력 검침원 인력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역할을 맡는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단전, 전기요금 체납, 우편물 방치 등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하게 된다. 시 복지국장은 “전력 검침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만큼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상희 한전MCS(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사능천 맨발걷기길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진건읍은 주민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폭염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현재 시운전 등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선물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네이버페이 차등 지급, 재기부 보너스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025년 이후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이벤트와 답례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금액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차등 지급한다. 기부 금액 구간별 혜택은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1만 원권 △2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 2만 원권 △30만 원 이상 3만 원권 등이다. 또한 2026년 이후 10만 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기존 기부자가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재기부할 경우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에 활용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관내 어린이집 5개소가 지난 17일 ‘The 오남 에듀 UP!’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약 73만 원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원아들이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해 기부금 조성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태 오남읍장과 최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소연어린이집 △사과나무어린이집 △엘림선교어린이집 △시립 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하나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했다. 최진미 사과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한 점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빵사랑 생활개선회가 ‘2026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단팥빵 42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된 단팥빵 가운데 120개는 금곡동 장애인복지센터에, 300개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진접읍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과 가족에게 전달됐다. 빵사랑 생활개선회는 남양주시생활개선회 소속 분과로, 제과·제빵 기술을 익혀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제빵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풍보옥 빵사랑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익힌 기술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세계 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