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의 부패 상황 인지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임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주요 유형 5가지를 반영한 시나리오(▲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금품 등 수수 제한, ▲알선·청탁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단은 훈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흡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청렴교육 및 내부통제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7일, 청소년·청년 주도 지역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GO! 이동수단 세우GO! 깨끗한 도시 만들GO!’캠페인을 재단 경영지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기존 경영지원실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단 소속 청소년자치위원회, 동아리, 직원 등 재단 전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되며,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 문제와 도심 내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수원시 일대 주요 거리에서 도보 이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는‘플로깅(Plogging)’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공유형 이동장치를 정비하고 올바르게 배치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고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실천 모델로, 공공질서 확립과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문화 확산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4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차담회를 갖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제출한 성명서의 주요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당지역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에 기반한 주민 제안 방식은 주민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통합적·동시적 정비를 추진해야 기반시설 확충의 균형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구역만을 부분적·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관리가 용이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업 지연, 구역 간 형평성 훼손, 기반시설 확충의 비효율, 주거 불안의 장기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방식으로의 전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절대평가 도입 △심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등 ‘주민제안 방식 개선안’ 3가지를 요구했다.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여성비전센터 1층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떡 위에 앙금을 정성껏 올리고 고물을 묻혀 떡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꽂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만들었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받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정치에 대한 소신을 말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늘은 9대 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엄중한 자리”라며 “35년을 살아온 고향 서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분당 재건축,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판교·서현·오포를 잇는 8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이 모든 문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개인적인 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공인으로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지금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
▲의왕시 '2026 일자리 박람회 ' 성공적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의왕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년, 재취업 준비자, 어르신 등 약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술직과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절차가 이뤄졌다. 그 결과, 현장 면접을 통해 103명이 채용됐고, 약 70명은 추가 면접 기회를 얻었다. 또한, 단순 면접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약 5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채용 안내와 유관 기관의 맞춤형 정책 안내 부스 역시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입주민 대표들과 분진·소음 피해 보상문제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4월 24일 산성자이푸르지오 4단지 입주민들로부터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공사와 관련한 분진 및 소음 피해 보상 형평성 제고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탄원서명부(460명)를 전달받았다. 이날 탄원서 전달 현장에는 4단지 입주민을 대표해 주민대표회의 이민원 감사와 관리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탄원은 앞서 진행된 1차 민원 간담회에서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공사로 인한 분진 및 소음 피해 보상 협의 과정에서 4단지 입주민들이 배제된 채 1·2·3단지 입주민 대표들과만 보상 합의가 진행된 데 대한 강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4단지 주민들은 해당 과정이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단지 간 차별에 따른 형평성 문제일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며, 공사 종료가 임박한 시점에서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알려진 3단지와 인접한 4단지 역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만큼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4단지 주민들은 주민 의견을 모아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총 460명의 서명을 통해
▲파주시의회 손형배의원, 제 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기초단체 의정부문 수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형배 의원이 4월 24일,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에서 기초단체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은 환경안전포커스와 인디포커스에서 주최·주관하여 매년 국회,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에서 환경 분야 숨은 공로자를 찾아 환경안전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초단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파주시의회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손형배 의원은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한 지난 33년의 역사는 상호 신뢰가 공동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보여준 쉼 없는 성취의 역사였다고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 당시 65억 불에 불과했던 양국 간 교역액은 현재 1000억 불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5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서로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이 같은 굳건한 신뢰와 우애가 있기에 한국과 베트남은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