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케이폴의 기부금으로 선발된 2026 케이폴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내 무인경비 보안 브랜드인 케이폴은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단과 뜻을 함께해 왔다. 케이폴은 2023년을 시작으로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축구선수 유망주로 활약 중인 학생 10명으로,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들과 지도교사, 재단 및 케이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수 케이폴 대표는 “안양의 미래를 이끌 축구 꿈나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매년 안양의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 주시는 케이폴 김학수 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청소년정원사양성사업 [포레스트 프렌드]』 4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 정원사 13명이 최종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사에 대한 실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정원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태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소속 시민정원사 12명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시민정원사와 1:1 매칭을 통해 정원 디자인, 식물 식재, 정원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적인 정원사 역량을 습득했다. 또한 수료 청소년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원사가 진행하는 미니 정원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마두동 소재의 ‘선리즈헤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시행했다. 선리즈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화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가 깔끔해지니 기분까지 한결 젊어지는 것 같다”며 “바쁜 와중에 정성껏 맞이해주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다”고 말했다. 선리즈헤어 원장은 “가지고 있는 작은 기술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리즈헤어의 이 같은 선행은 동(洞)의 경계를 넘어 고양시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7일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건강특화사업인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을 운영했다.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은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치매선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화동 기억 꽃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건축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자‘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건축 무료 상담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운영되며,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문은 물론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건축에 필요한 인허가 및 개발행위 ▲건축법 위반과 관련된 행정절차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 분쟁 등으로, 건축 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건축 상담이 필요한 시민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산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지원자는 추첨 또는 심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축제 등 자치사업 추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위원 모집 공고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고문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덕양구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억 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4일 시작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와 6월 진행하는 고양행주문화제 등 각종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 밖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생동감 있는 꽃길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노선인 원당로(고양시청 앞), 중앙로, 화중로, 어울림로, 능곡역 외에도 동산동 동송로와 행신역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했다. 웨이브페튜니아, 마가렛 등 봄 정취를 담은 초화류 약 8만 2천 본을 식재한 화분으로 ‘꽃의 도시 고양’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2만 2천여 본의 초화류를 지원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등 유관 단체가 생활권 경관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도시 전반에 화사한 정원형 경관을 확산할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사는 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기존 민간위원장인 고성순 위원이 만장일치로 재선출됐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어진 공모사업 논의에서는 2년 연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원당 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 프로그램인 ‘숲속 동행’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이 관내 숲과 공원을 방문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풀꽃숲 생태교육센터 소속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고 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계절 식물, 자연환경의 소중함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숲길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으며,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비료 사용 절감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연료비와 비료값이 동반 상승해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 관리 기술을 통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에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앞서 냉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차광도포제’와 ‘포그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차광도포제는 온실 외부에 도포해 태양열 진입을 차단하며, 포그시스템은 미세 물입자의 기화 냉각 원리를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존 냉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해 전력 사용량을 대폭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비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깊이거름주기(심층 시비)’ 기술 보급에 주력한다. 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비료 성분의 대기 유출이나 빗물 유입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깊이거름주기는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해 작물의 질소 흡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 영농을 실현하고 고양시 농경지 비옥도를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내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개 구를 순환하며 매년 대표필지 토양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산서구 농경지를 대표하는 200여 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분석 항목은 산도(pH)와 유효규산으로 토양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각 필지에 필요한 토양개량제 소요량을 산정한다. 논 토양의 경우 유효규산 함량이 157mg/kg 미만이거나, 밭 토양의 산도(pH)가 6.5 미만일 시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개량제가 필요하다. 시는 정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필지의 상태를 진단하고, 토양별로 필요한 최적의 소요량을 산출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토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시가 지난 10년간(2015~2025년) 측정한 고양시 토양검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내 농경지의 주요 화학성 지표가 작물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