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행복 가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설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물꾸러미는 떡국떡과 사골곰탕, 소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금메달마트의 선물세트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의 김 세트 △굿푸드의 뼈해장국 등 지역 업체와 단체들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의미를 강화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눔 행사에서는 평내동 지사협에서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지탁금 150만 원을 활용해 마련한 명절 선물 40세트와 호랭이떡방(대표 김학민)에서 후원한 떡국떡 30세트가 전달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순상 위원장은“추운 겨울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내동 지사협위원님들과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지사협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선물세트 50개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식품선물세트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매 명절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부새마을금고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 선물 세트를 지원해왔다. 2016년부터 ‘와부읍 행복 담은 나눔트리’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화도읍 금남5지구 물류센터 사업과 관련한 공공기여 추진 결과에 대해 창현2리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금남5지구 물류센터 사업 과정에서 창현2리 마을회관을 건립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을주민들이 마련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교통 혼잡과 생활환경 악화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남5지구 물류센터 사업은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물류시설 조성 사업이다. 사업 초기에는 반대 민원이 제기되며 갈등이 발생했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유한회사 금강디앤에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약 12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안을 마련해 상생 기반을 다졌다. 공공기여 주요 내용은 △금남2리·창현2리 마을회관 증·개축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진·출입로 확장 및 화도TG 진·출교차로 개선 △공공캠핑장 및 산책로 조성 등이다. 시설 노후화로 안전과 이용에 불편을 겪던 창현2리 마을회관은 1월 준공해 주민에게 개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복지관 강당에서 ‘행복누리학교 제1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교육청 학력 인정 프로그램인 해피누리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라는 노인복지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수료자, 가족, 지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관 어르신들의 색소폰 연주와 가곡 합창 공연 △졸업장 및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 촬영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초등반 8명, 중등반 5명 등 총 13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2025년 행복누리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54명에게도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 졸업생 어르신은 “처음에는 글을 읽고 쓰는 것조차 두려웠지만, 이제는 손주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고 책도 읽을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 배움의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전 관장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이겨내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조례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수업 집중도 저하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에 대응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의 원칙과 학칙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해당 법률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일률적인 통제가 아닌 각 학교가 학칙을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월 경기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의 임신부의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의료진 부족,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이송을 거절당하고 환자를 2시간 40여분 만에 세종시의 한 대학병원에 가까스로 이송했다. 유경현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소방대원의 업무 환경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에 가입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한 번이라도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기관은 2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도내 산부인과 응급 진료가 다른 진료과에 비해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경기도소방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월 1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서 ‘조례 사후관리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했으며,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이 참석한 세션은 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를 맡고, 신미숙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화성4), 대진대학교 고대유 교수, 경기연구원 이상미 선임투자분석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제도적 의의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연간 조례 제·개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만큼, 입법의 양적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법–시행–평가–개선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가격과 서비스,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2월 13일 오전 본격적인 설 명절 연휴기간을 앞두고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휴게소 식당가와 간식 매장을 둘러보며 가격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식사와 간식류의 가격과 제공되는 양을 언급하며 “이 정도 가격이면, 휴게소 밖에서는 더 품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커피 매장을 찾아 음료가격을 살펴본 뒤, “휴게소 안에는 국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저가 커피 매장을 왜 찾아볼 수 없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편의점을 둘러보며 “휴게소 밖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있는 2+1 할인 상품을 휴게소에서는 찾기 힘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휴게소 서비스가 외부 상권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