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4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 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과 함께 ‘남부권 에코 케어 사랑방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역인 장호원, 설성, 율면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마을 돌봄 리더’를 양성하여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단순한 돌봄을 받는‘서비스 수혜자’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돌봄 공급자’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에코 케어 사랑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으로써 마을을 가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권 지역에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성태권도과와 프리스실라 플라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음터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태권도 및 꽃꽂이 등) 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립된 어르신들을 사회와 다시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 공유를 비롯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성 태권도 류호연 관장 프리스실라 플라워 김윤경 대표자는 “이천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 이음터 사업 ‘꽃피는 태권 청춘’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어르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23일 이천시 설성면은 봄을 맞아 관내 36개 마을회가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및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 활동에는 각 마을 주민과 이장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메리골드 ▲페츄니아 ▲데모르 등 1만 9천여 개의 계절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화합의 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각 마을에서는 도로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도 함께 실시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형형색색의 꽃길은 설성면을 찾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둔 시기에도 꽃길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약 4.4km 구간을 걷고,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는 민통선 내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접경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스킨팜은 월곶면 소재지에 위치한 화장품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화재 피해 속에서도 1,500만원 상당 기부를 약정했다. '끊임없이 꿈꾸는 스킨팜'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6천만원 상당을 꾸준히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특히 정기결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지훈 대표는 세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최근 화재 피해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정기결연 아동을 직접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는 등의 진심을 담은 기부와 실천을 해오고 있다. 최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푸드트립에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아동청소년 아이들이 성장기에 하루, 한끼의 제대로 된 식사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훈 대표는 “화재로 인한 피해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복구하면 되지만, 지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1차 공고에서는 총 206개 사업장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아직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2차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사업장 중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착 의무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가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현장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27년도 관내 학교 우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4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년도 학사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련됐다. 이번 사전예약은 관내 학교들이 차후 학사일정 수립 시 겪는 장소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장 선호하는 일정을 타 시·도보다 먼저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시설 안전, 프로그램의 질, 지도사의 전문성 등 모든 면에서 국가적 공신력을 입증받은 만큼, 학부모와 학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내 학교만을 위한 파격적인 우대 혜택도 눈길을 끈다. 김포 관내 학교는 관외 지역 대비 약 12~13%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 비율 역시 최대 10%까지 지원하여 교육 복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총 18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이후에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준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가 이번 입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69.5%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29.6%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은 수시·정시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대학별로 상이한 검정고시 반영 방식으로 인해 체계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2027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을 위해 ▲5월 2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와부읍 자원봉사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남양주 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도곡3리부터 도곡15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도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자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21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함종규 와부읍 자원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단원들께 감사드린 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통학로 중심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오남읍 직원과 주부에코폴리스 회원들이 오남역 일대 도로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도로변과 인도, 화단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30㎏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쓰담데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고,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일 수 있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