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눈꽃썰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 가족 1,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김포조각공원 관람과 김포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겨울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얻고,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방학 추억이 됐다”, “비용 부담 없이 질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2026년에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2025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연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덕이·가좌)은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시 트램 사업이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트램 2개 노선을 최종 승인·고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러나 진정한 성과는 승인 그 자체가 아니라, 트램이 실제로 운행되어 시민의 발이 되는 순간에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가좌식사선 트램은 총연장 약 13.37km, 사업비 약 4,100억 원 규모로, 그동안 철도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가좌·식사 생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특히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식사동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와 가좌지구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경기도 노후도시 쇠퇴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손 의원은 라페스타·웨스턴돔 상권의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노후화된 공간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권 침체가 이미 구조화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손 의원은 “오늘날 소비는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경험과 정체성을 선택하는 시대”라며, “고양시는 여전히 조성 당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러 있을 뿐, 상권에 대한 재해석과 도시공간 재설계는 사실상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세대는 단순한 리모델링이나 일회성 이벤트로 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는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지원센터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월 특정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테마는 ‘건강이 제일’로,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약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추천 목록에 포함했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운동의 중요성을 인간다운 삶의 핵심 요소로 조명한 『움직임의 힘』(일반도서/켈리 맥고니걸 글, 박미경 옮김)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선생님,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아동도서/권세원 외 글)가 선정됐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2월 테마도서를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운동과 생활 습관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은 월별 주제에 맞춘 도서 추천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보다 깊이 있는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5기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술 관련 전공자, 도슨트 활동 경험자, 자원봉사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할 예정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는 전시 해설을 넘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술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술관의 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필수 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미술관 공식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교육을 미수료한 경우에는 작품 안전관리 등 보조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기획전시 연계 교육, 현장 실습, 영상 촬영 참여, 유관기관 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법정 교육을 비롯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무·급여·계약·복리후생 등의 실무교육, 직무 멘토링, 직무별 전문교육, 현장체험 교육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우선으로,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복무 관리, 급여 체계, 계약, 복리후생 등의 행정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수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체험까지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직무 멘토 제도를 운영하여 선배 직원이 신규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도당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는 시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마을활동가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1단계)부터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열매(3단계)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지침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제공뿐 아니라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 생활권을 둔 5~7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부천시청 6층)·우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1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 주요 복지관 시설장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복지재단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관 시설장들은 “올해 1월 취임하신 신승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연구와 실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대표이사님과 함께 평택 지역 복지기관들이 소통하며 만들어갈 다양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월 22일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의 자립 및 지원 활동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구체적인 공동사업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논의‧발굴해 나가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지속가능경영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