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금)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ㆍ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현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 구간을 연장하는 이 사업은,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래 성남시의 대표적인 교통망 확충 정책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철회 이후, 정자동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경제성 강화 요소’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다시 신청한 상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본 사업의 예타 통과 및 원활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5일,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김용성 의원이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과 함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경기도와 광명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번 예산은 청소년 시설과 공원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편성됐다. 확보한 예산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 7억 원,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4억 원,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2억 원 등이다. 우선,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수련관 3층의 노후화된 청소년 활동공간을 개선해 안전성과 시설 기준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활동 수요에 맞춰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에는 4억 원이 투입돼 노후·부식된 데크시설을 정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사업에는 2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의회는 지난 1일 설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5일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의원들의 신년 인사와 더불어, 의원·직원 간의 따뜻한 수(手)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의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의원·직원 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내실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한편, 제8대 이천시의회는 2월 첫 임시회를 앞두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의회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광연 의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6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