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의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서울 잠실~용인~청주공항) 조기 착공,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사업인 동백~신봉선 신설 승인, 용인선 연장사업(기흥역~광교중앙역) 승인, 평택~용인 원삼~부발선 예비타당성 조사 재추진 등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용인 발전과 직결된 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대통령실과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국정설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 실장,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동백 신봉선 신설‧용인선 연장 사업 정부 승인 ▲경강선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또는 중부권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민의 숙원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개청을 목표로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하남시가 임시청사 확보와 ‘개청지원단’ 구성 등 행정적 지원을 완비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만나 신속한 개청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위례·감일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등 산적한 주요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째,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요청하며, 취임 직후부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시의 핵심 현안으로 챙겨왔음을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급증해, 기존 하남교육지원센터로는 폭증하는 교육수요 대응에 명백한 한계가 있다”라며 “하남시가 내년 ‘전국 1호 교육지원청’으로 상반기 중 개청하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전폭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시는 교육지원청 개청에 대비해 하남종합복지타운 6층을 임시청사로 선제 확보했다. 이곳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시장이 도시재생 및 야간정책의 선도도시인 영국 런던을 벤치마킹,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및 한강2콤팩트시티, 가마지천 문화복합거점사업 등 각종 호재를 거둔 김병수 시장은 세계로 통하는 도시재생 및 야간정책, 해양하천정책을 구체화하고자 실무진과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런던으로 공무국외출장에 나섰다. 대외적 협력으로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 해소 및 대외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으로 런던을 다녀온 김병수 시장이 전체적 윤곽을 그리고 네트워크를 조성한 후, 런던 사례를 중점에 두고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무출장은 관계 공무원과 시의회 의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함께 한다. 지자체장이 실무진 및 시의회와의 함께 현장 확인에 나선 것은 실질적이고 신속한 정책 수립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병수 시장의 대외적 네트워크로 실무 네트워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대형 공사 현장 3곳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방세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으며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공사 현장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 현장 △구청사 부지 복합건축물 건립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요 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사업 모두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방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공정별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세심히 점검하고,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작은 불편이나 개선 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추진단 150명과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과 미래안산’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향후 안산시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 연구단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산업혁신 ▲로봇기술 ▲국제교육 ▲정주환경 ▲기업현장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원호식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단장, 박범열 ㈜한국 R&D 대표,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단장, 김동수 ㈜계영플래너스 대표, 이소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전문가들은 기업 유치 활성화뿐 아니라 혁신 생태계 조성, 교육 인프라 확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기흥구 동백동에 있는 미디어센터에서 23개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50명과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각 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교별 문제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로써 올해 13차례에 걸쳐 학교 측과의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189개 초ㆍ중ㆍ고 교장을 6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만났고, 초ㆍ중ㆍ고 학부모대표들과도 6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다. 2개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대표와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과의 간담회는 학교별로 현안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통상 매회 3시간~3시간30분 가량 소요됐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189개 초ㆍ중ㆍ고와 2개 특수학교 학교장들과의 간담회,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이 각급 학교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한 것은 90회에 달한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초·중·고 교장 간담회, 학부모대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별 여러 현안들을 해결하는 노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③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경기도가 반도체 설계부터 양산, 연구,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를 갖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K-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은 세계시장 점유율 18.5%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그런 국내 반도체 산업의 부가가치액 84.7%, 매출액 76%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다. 민선8기 경기도는 한국이 가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성남~수원~화성~용인~안성~평택~이천’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이 사업은 경기 남부권에 산재한 반도체 산업 단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반도체 생산, 연구, 인재 양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까지 갖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먼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단지는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와(728만㎡. 360조 원)와 평택 고덕(390만㎡. 120조 원), SK하이닉스가 진행 중인 용인 원삼(415만㎡. 122조 원) 반도체 클러스터다. 2047년까지 약 600조원의 민간투자가 계획된 곳으로 완성되면 세계 최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열고 대상에 성남시를 선정하는 등 전세사기 예방 우수사례를 표창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민관협력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번 발표회는 전세사기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확산해 경기도 전역의 주거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구 부동산 관리 업무 담당자와 경기도, 시군, 공인중개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조직인 ‘안전전세 관리단’이 참석했다. 성과발표회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3개 시군구의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평가는 업무추진(서면) 평가(100점)와 우수사례 현장 발표 평가(50점)를 합산한 총 15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 3인(이효상 신한대 교수 등)과 내부 위원 1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3개 발표 지자체 중 최고 득점을 받은 성남시가 ‘대상(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와 연계해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지자체·공공기관 81곳이 참가했으며, 일자리 정책의 창의성·파급성 등을 평가하는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 전시 콘텐츠 심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13곳(지자체 7, 공공기관 6)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청년(일자리 매치업,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등) ▲베이비부머(베이비부머 일자리기회센터 운영, 이음일자리 사업 등) 등을 위한 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G-SPEC(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교육훈련 및 기업 연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 중심의 직업전환 훈련과 인재 양성 정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끈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25 아소시오 디지털 서밋(ASOCIO Digital Summit)에서 ‘디지털 정부상(Digital Govern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ASOCIO(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협의체로, 매년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해 LG CNS, 한국네트웍스, 미래에셋증권 등 9개 기관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AI 돌봄로봇, 발달장애인 행동분석 시스템, AI 기반 119신고접수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혁신 ▲경기도형 AI 행정 플랫폼(LLM) 구축 ▲AI 전문인재 양성과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등 산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이천·광주지역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불법택시를 운영하며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업체 운영 업주 1명과 운전기사 40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2개월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과 공조해 불법 유상 운송 행위를 집중 수사해 왔다. 일명 ‘콜뛰기’로 불리는 불법 유상 운송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없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행위다. 차량 안전 점검이나 보험 가입, 운전자 자격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승객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무자격 운전자 중 강력범죄 전과자도 있어 2차 범죄 피해 가능성 등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직접 위협하는 불법행위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수사는 미스터리쇼퍼 현장 수사, 잠복 수사, 계좌·통신영장 집행 등 다양한 수사기법을 동원해 진행됐다. 수사 결과, 이천시 일대 불법유상 운송 콜뛰기 업주인 피의자 A씨는 ‘○○렌트카’라는 상호로 위장해 실제 사무실 없이 콜센터를 운영하며 기사를 모집해 운송업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