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진암11리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3월 27일 금요일 장호원읍 진암11리 경로당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진암11리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어르신 전용 복지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난방 시설, 휴게시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시장은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암11리 경로당 김수길 노인회장님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송정동 신일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송정신일점은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애써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 원과 식품 135만 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라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 확산과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즉각 조정되는 구조가 아니며 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하므로, 현재 이천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를 추가 제작 중이며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당부하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부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 정착을 위해 ‘즐겁개! 바른 산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주(주 1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참여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 ▲일요일 오전반 ▲일요일 오후반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반별 10명 내외로 구성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교육은 송산반려견놀이터에서, 5월 교육은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의정부 시민 보호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교육은 오전 9시부터, 5월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유기견없는도시’의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기견없는도시 또는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12월 사이 발급된 ‘필름 부착식 자동차 번호판’의 무상 교체 기한이 순차적으로 만료됨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조속한 점검과 교체를 적극 권고했다. 해당 시기에 제작된 필름 부착식 번호판 중 일부에서 필름 들뜸이나 벗겨짐 등 제작 공정상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제작사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인 불량 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2025년 7월(2020년 7월 등록 차량 기준)부터 무상 지원 기간이 종료된 차량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차량들은 현재 유상 교체로 전환 중인 상태다. 2026년 12월까지 아직 무상 지원 기간(5년 이내)이 남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등록 시점에 따라 기한 만료가 임박한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상 지원 기간이 지나면 교체 비용 전액을 차주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번호판의 필름이 벗겨져 글자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