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9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지역 인상을 개선하고 겨울철 이후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주요 도로와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포 자율방범대와 환경감시대가 해빙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참여하며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기태 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1일 개원하는 ‘함께 크는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26㎡ 규모에 정원 24명으로 운영되며 4개의 보육실과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갖췄다. 치료실에서는 감각통합, 심리 안정,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내에 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확보했다. 시는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장애 영유아의 발달 지원과 공공 보육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 가정의 보육 부담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함께 크는 어린이집 개원은 장애아 특수보육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길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행사는 4월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시행되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적립금 환급액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적용 대상 가맹점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확대됐다. 광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와 경안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여 외식업소 가운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 그리고 대회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 트럭 등에서 결제 시 동일한 적립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업소는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체육대회 기간 유입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광주시 공설운동장 트랙 위, 거친 숨소리와 함께 운동화가 지면을 박차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려 퍼진다. 2005년 2월 1일 창단 이후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광주의 자부심을 달고 뛰어온 광주시청 육상팀의 훈련 현장이다. 올해 광주시청 육상팀의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안방인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의 화려한 비상이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경남 진주와 전남 해남을 잇는 6주간의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청일점’ 페이스메이커와 ‘원팀’의 시너지 광주시청 육상팀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영입된 은동혁 선수다. 여성팀 위주였던 구성에 은 선수가 합류하면서 팀의 훈련 질이 몰라보게 높아졌다. 은동혁 선수는 단순한 선수를 넘어 여자 선수들의 ‘레드 포인트(한계점)’를 끌어올려 주는 페이스메이커이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배용학 감독은 “독보적인 스타 한 명에 의존하기보다 선수 전원이 균일한 기량을 갖춘 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라며 “은 선수가 페이스를 끌어주면서 선수들 사이의 라이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RCY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미현 곡선동장도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캠페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경로당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수원새빛돌봄서비스 안내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운영 및 정산 교육으로 구성되어, 복지·안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경로당 회장님들은 신청사의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복지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회의는 신청사에서 회장님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고 이번 회의에서 함께 진행한 교육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7일 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 공간이었던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의 보수 공사에 따라 대체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 중 '품바 장구'와 '난타 교실' 2개 강좌는 지역 학원과 연계하여 전문 학원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과를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 공간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