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9일 따듯한 봄날을 맞아 에버랜드 가족체험 ‘우리 가족,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9가족 51명이 참여했으며,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체험 및 동물원 구경 등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놀이공원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도 많이 찍고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이들이 맘껏 웃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김포시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김포경찰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서북부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활성화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편견,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 경험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인턴십 연계 확대, 기업 채용 인센티브 강화,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ha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만 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이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에서 수거한 목재 지지대를 묘목 표시봉으로 재활용해, 향후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 시 어린 묘목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과 자원 순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식재된 묘목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량 산림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까지 함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친환경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9일 안정적인 세입예산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제1회 세입징수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무역 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성장 회복이 제한되고, 민간 소비 위축 등 납세 여건 악화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변동성과 내수경기 둔화로 지방세수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변화하는 세입 환경에 대응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세무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동향 및 1분기 실적을 분석하고,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분기별 세입 징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세목별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중과 대상 일제 조사를 통해 세원 누락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지방세 안내 및 알림 서비스 등 비대면 납부 환경을 강화해 납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7일 양촌읍 건설현장에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과 함께 고용노동부·공단·지킴이(김포·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및 안전한일터 지킴이)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구부 안전 난간 또는 추락방호망 설치 ▲안전대 부착 설비 설치 및 이상 유무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월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 현장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8일 김포시 의회동에서 지진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나섰다.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실내에 있던 시민들이 지진 발생에 따라 머리를 보호하면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지진 발생 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거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향후에도 재난 유형별 맞춤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의 ‘2026 찾아가는 버스킹’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약 중인 노윤수 마술사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곡도서관 인근 양촌읍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내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6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아파트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요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랑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새로 건립된 G-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천군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IDD(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 지적발달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정용환 선수 역시 BIW(Billiards Wheelchair / 휠체어 부문) 1C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