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溫)기 가득, 정(情)성 가득 행복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운정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 내 탄탄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날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구운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영양 가득한 불고기 정식을 드시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맛있게 그릇을 비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매월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성택 구운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연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의 두 번째 과정인 ‘장 가르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원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던 주민 25명이 다시 모여 후속 과정을 이어갔다. ‘장 가르기’는 숙성된 장독에서 메주와 장물을 분리해 각각 된장과 간장으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건져 으깬 뒤 항아리에 담고, 남은 장물은 불순물이 없도록 면포로 걸러냈다. 이렇게 분리된 장은 약 6개월의 추가 숙성을 거쳐 깊은 맛을 내는 된장과 간장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발효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시간이 지나 완성될 장맛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 장 문화를 계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3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에서 수거된 유용폐자원을 자원순환센터에 직접 반입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조원1동장과 직원들이 그동안 주민 참여와 수거 보상제 등을 통해 모은 폐전지, 종이팩 등 유용폐자원을 화물차에 싣고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 조원1동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반입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 현장의 운영 효율을 점검했다. 현장 실무를 마친 윤현섭 동장은 “종이팩과 폐건전지가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폐자원 교환 창구’ 운영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4일, 관내 은초롱 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초롱 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리빙랩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주민들과 함께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택가와 정자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골목길 안전맵핑과 현장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지역을 직접 발굴하여 소화기와 소화기 보관함을 보급하고, 소방서와 연계하여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화기 보관함에는 마을 캐릭터를 활용해 주민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화재유형별 소화기를 적재적소에 비치 후 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경석 정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식사를 챙기고 배식을 도왔으며, 식사 시간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내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건강과 안부를 묻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우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해당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가족 사진관’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신청 가구를 방문하거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매월 2가구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벌동 주민자치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의 의미는 생각보다 큰 만큼, 이번 사업이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양평 수미마을에서 ‘치유의 숲 클래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치유의 숲 클래스’는 성인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사업으로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산림 복지서비스 취약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회적 협동조합 다울숲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뽕잎 찐빵 만들기’와 ‘통통열차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흙으로 만나는 숲’을 주제로 한 생태 순환 교육을 통해 흙과 돌을 관찰하고 땅속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조 등 신체활동도 병행해 자연 친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통통열차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체험이 신났다”, “돌의 모양과 느낌이 서로 달라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옥 센터장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성인 장애인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스포츠헬스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어르신과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은 건강관리를 위해 센터를 찾는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치매 선별검사(CIST) 무료 실시를 비롯해 치매 예방 수칙 ‘3·3·3’ 교육, 치매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진다. 또한, 29일에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기억을 지키는 이‧미용 나눔 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용사의 컷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송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함께 외모 개선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치매 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청 씨름팀이 충북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17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조직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함께 팀 단합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총 6명의 선수가 각 체급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김수용(경장급)과 이청수(용사급)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박현욱(청장급), 문윤식(용장급), 김지혁(용사급), 차승민(장사급)이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과 종합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했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격려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재)광주시민장학회 2026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임원과 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297명에게 총 7억 4천980만 원 규모의 장학 증서가 개별 전달됐다. 특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온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과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이 직접 수여자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원범 이사장은 “광주시의 지원과 기탁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장학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된 이후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탁금을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