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향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전자우편 또는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외대부고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논리와 독서토론, 심리학을 비롯한 정규수업과 레크리에이션, 졸업생의 멘토링,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업성취와 또래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외대부고 학부모회는 용인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성금은 의료비·난방비·이사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 25가정에 각각 20만원씩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으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대부고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학부모회의 장학금 지원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6년 용인외대부고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 동계·하계캠프를 운영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2025년 굿 케어(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128가구를 발굴, 총 101가구에 생계·주거비 등 4억3천여만원의 복지급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굿 케어 모니터링은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를 연간 상시 모니터링해 탈락 사유가 해소, 재신청 가능성이 있는 경우 개별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지급여 적기를 놓치지 않고 대상자에게 신청서류 안내 등 1:1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신속한 조사 후 맞춤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 기존 복지제도에서는 탈락 사유가 해소됐음에도 대상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재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예방 사업으로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도입했다.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며 해당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은 사업 참여자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개 항목에 평균 97.88점을 받았다. 특히 사업 필요성, 직원 친절도, 구정 신뢰도, 적극행정 등 4개 항목은 만점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개선하고, 신용평가 자료 제출 기한을 별도로 설정해 심사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담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금 전 세계는 드론 전쟁이라 불리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장은 이제 값비싼 미사일이 아니라 저렴하고 정밀한 드론이 승패를 결정짓는 시대임을 증명했다. 미·중·러 등 군사 강국들이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으며 드론 전력 강화에 사활을 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국방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라는 이해할 수 없는 역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라는 거룩한 명분 아래 모든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 사격장의 굉음과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은 멈췄고, 시민들은 재산권 행사는커녕 생존의 위협까지 견뎌야 했다. 드론작전사령부의 포천 배치 역시 시가 주도적으로 원한 일은 아니었으나, 포천 시민들은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는 정부의 설명을 믿고 이를 수용했다. 오히려 포천시는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드론 및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으로 설정하고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정책 기조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부대 존폐를 논하는 것은 국가 정책을 믿고 헌신해 온 포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
▲인천항만공사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영종도 제2준설토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27일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