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우체국은 4월 23일 강천섬 힐링센터에서 ‘슬로우 강천섬 느린우체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중한 사람에게 미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성 관광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강천섬 힐링센터를 통째로 우체통으로, 규모부터 남다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천섬 느린우체통은 규모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천섬 힐링센터 건물 전체를 우체통으로 연출하여, 전체 높이 약 14m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아날로그 강천섬’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슬로우 강천섬’을 테마로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있다. 요가, 사운드워킹 등 느림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느린우체통까지 더해지며, 강천섬은 단순 자연 휴양지를 넘어 감성·치유 관광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의 느린우체통은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던 소중한 마음을 되새기는 공간이 될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 1층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주의 역사성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은 한글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기획전으로, 문자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글이 지닌 조형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글의 조형적 특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캘리그래피 및 회화 작품 ▲문자를 구조적 요소로 재해석한 조형·설치 작품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디자인 오브제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기획전 참여 작가인 지비지, 진관우의 작품 등 빈집 예술공간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으로 확장되며,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체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남개인택시기사회는 지난 24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개인택시기사회 30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성한 것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겼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현수 회장은 “매일 우리 읍민들의 발이 되어 도로 위를 누비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땀방울이 섞인 소중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밤낮으로 안전 운행에 힘쓰시면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기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업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4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완연한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아욱국과 메추리알 장조림을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함께 참여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봄날의 온기를 담은 한 끼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이루어지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봄기운처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인 ‘9세 9색(色) 파티’와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오전에 진행된 ‘9세 9색 파티’는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이 되는 만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이용 가능한 혜택을 알아보는 권리교육과 청소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축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장 화분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으로서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생태교육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환경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영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주임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스스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디에이건설이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창수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생계비 및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에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디에이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포천모도리봉사단이 지난 26일 치매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포천시 관내 소상공인, 개인사업체 대표,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도리’는 ‘빈틈없이 모두를 모아 한데 이룬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웃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자 내외부 정리와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한중 포천모도리봉사단장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2025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1,219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총 2,905만 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기존 종이 우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납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우려가 적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주소지가 불분명하거나 우편 수령이 어려운 국내 체류 외국인 등에게도 안내문을 전달할 수 있어 체납 안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다양한 세외수입 항목에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맘편한 힐링데이–육아, 프리데이(Free Day)’ 4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양육자를 대상으로, 돌봄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프로그램은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과 프로필 촬영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공감과 지지의 관계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오랜만에 나를 알아가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육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맘편한 힐링데이가 양육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양육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사업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feat.별주부도 놀란 교정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학습 등으로 성장기 자녀의 체형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모가 자녀의 자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재활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자세 측정과 체형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별 맞춤형 자세교정과 성장운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자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사전 진단과 체형 분석을 실시하고, 2회기에는 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자세교정 및 성장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3회기에는 사후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세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전문가에게 배운 자세교정과 성장운동을 일상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