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는 21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KDB산업은행 IT센터) 3층에 위치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산업은행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입주 기업인 및 인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새로운 AI 산업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오는 5월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AI 기업 4개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입주 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인 H100 및 RTX4090 사양을 제공하며, 스마트 오피스 입주 공간과 함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공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게시하고, 임직원이 직접 어깨띠를 착용해 거리 홍보에 나섰다. 노성화 사장은“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며,“이번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장애인 대상 ▲수영 ․ 볼링 교실 운영 ▲ 농구교실 운영 지원 ▲조류생태과학관 전시관 내 수어 영상 제공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초인종 고장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도어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무선 도어벨 설치는 협의체의 ‘뚝딱! 새집처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첫 시작으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이용이 편리한 무선 도어벨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외부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대한 부담도 덜게 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영배 위원장은 “‘뚝딱! 새집처럼’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펴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이웃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뚝딱! 새집처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와 관련된 생활 불편 사항을 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4월 30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선발과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교육’은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 성균관대학교 등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방법과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략교육에서는 창업 경진대회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소개와 함께 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제2차 임시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지역 특화사업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신규위원들은 오는 2027년 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복지 분야 사업인 ‘꿈 키움 희망 나눔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경안동 지보체는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신경안어린이집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자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신경안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경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형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및 실버 미술 ‘이음 협동조합’, 통합 인지 놀이 ‘행복 드림’, 실버 인지 놀이 ‘인지 업 놀이 쌤’, 수학 교육 ‘새내기’, 양성평등 교육 ‘달팽이’ 등 지역 교육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다. 강사형은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중인 동아리, 창업형은 협동조합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동아리(1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법원 공탁금 압류·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원행정처와 경기도로부터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공탁금 자료를 확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체납자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8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 또는 유가증권을 의미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공탁 잔액과 재판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압류 채권에 대한 권리 분석을 거쳐 배당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추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공평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ㆍ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동물장묘시설 운영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의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동물장묘시설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특정 농촌지역에 시설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주민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요는 도시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입지 규제와 주민 반대로 인해 시설은 농촌지역에 몰리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공공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동물장묘시설은 전국적으로 신규 설치 시 주민 반대와 과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공공이 운영하는 방식이 가격과 이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수 농촌 주민들에게 기피시설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는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라며 “공설 장묘시설을 거점화하고 공공 중심으로 확대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 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역할과 도민 체감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민간 배달 플랫폼과 협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이 민간 플랫폼에 의존하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에도 공공이 운영하거나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정책 선택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공 인프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민간 플랫폼에서 홍보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공공 사업이 이러한 구조 속에 들어가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