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신청 절차와 동선, 대기 공간 등을 확인하며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살폈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보완 조치를 마련했다. 민원실과 분리된 공간에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대기 공간과 순번 시스템을 정비해 접수 동선을 개선했으며, 바코드 리더기를 도입해 접수 과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점검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와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받고 부천페이 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중4동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별도 접수 창구를 운영해 취약가구의 신청 편의를 높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한 반면,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으며, 39개 기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주)는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년도에 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강원·경북·전북 등 시·도 및 동두천·의정부·파주·영월·성주·군산 등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걸산동 임도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반영, 캠프 케이시·호비 토지매입비의 주변지역 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결정했으며, 건강 지원 2명, 생활 지원 3명, 활동 지원 7명, 상담 지원 1명, 학업 지원 1명으로 총 14명을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경기도아동돌봄동두천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돌봄 및 다문화교육 서비스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및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협력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공간 인프라의 상호 개방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자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램인 ‘동가둥가(동두천시가족센터 둥근가족들)’를 운영했다.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1회기에서는 팀별 협동게임과 가족참여 퀴즈 등으로 구성된 가족오락관을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음악회, 볼링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숙 센터장은 “동가둥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어린이집 ‘한마음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 명과 보육교사들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인성교육 연계 활동으로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공연을 관람했다. 아동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은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를 주제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공연으로, 아이들의 장애인식 개선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최소영 회장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를 바로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유아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은 치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맞춤형사례관리는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을 파악한 후,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건강 프로그램 연계,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 보호자 상담 등이 포함되며, 대상자 상태에 따라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개별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도서관인 대신도서관에서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예방교육과 함께 미술 및 원예활동, 가죽공예, 타일공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치매 예방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신도서관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금사권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신청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경우 생활지원사가 동행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 “치매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