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5개 주요 기간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내 화단을 가꾸며 지역에 생기를 더하는 데 힘을 모았다. 봄꽃 식재는 주민 생활권과 왕래가 많은 관내 10개소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잔화와 팬지 등 약 4천 본의 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곳곳에 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에도 이바지하여 거주 지역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들이 마을에 생기를 더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삭막했던 공간이 화사한 봄꽃으로 채워지면서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 대상자 2명이 LH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 공간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이 지난 3월 8일과 12일 각각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자들은 향후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며,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참여 기업들은 3월 26일에 미리 실시되는 ‘제품 전시 연출(VMD)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장자대로 일원(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초반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산책 및 자율 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꽃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24일,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개입 방안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정신적 상태와 일상생활 문제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방향 및 역할 분담,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개입방법,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적인 지원 계획이 수립됐다. 또한 생활 안정 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우만2동 최영문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4일, 송이비인후과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송이비인후과의 후원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송이비인후과는 매 분기 50만 원씩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그동안 우만2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송선복 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분들께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수원시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동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룡마을 창작센터(창룡문로 34 소재)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복지 대상자의 사례관리 및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역별 편중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동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팔색조 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한 수제 밑반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색조봉사단 회원들이 장보기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손수 맡아 정성을 더했다. 봉사단은 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돼지고기 김치찜, 미역줄기 볶음, 무생채 등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단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한 수제 반찬이라는 점에서 수혜 가정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완성된 밑반찬과 함께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까지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기운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4일,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새봄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주민 주도의 자율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통장협의회와 각 단체원,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고등동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봄철과 새 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 환경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힘썼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주민 중심의 자율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 봄을 맞아 힘써주신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고등동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3일, 수원시 팔색조 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저토마토(2.5kg)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후원된 토마토는 팔색조 봉사단에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당일 들어온 신선한 토마토를 엄선하여 구매한 뒤, 직접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동우 팔색조 봉사단 회장은 “베푸는 마음을 담아 직접 고르고 구매한 신선한 채소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취약계층 가정의 식탁에 건강을 주는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웃 사랑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으로 정감이 넘치고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