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기존 미시행) 등이다. 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수원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8주기 추모제가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외부제례단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여성·유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기렸다. 추모제는 제사와 헌화, 추모공연, 참배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뜻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억했다. 1928년 태어난 안점순 할머니는 14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뒤, 2002년부터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했다. 수요집회와 국제 연대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수원시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조성해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있으며, 시민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점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삶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기억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선수 활동이나 지도·강습, 선수 관리, 체육행정 등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체육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체육진흥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 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 마을들의 중·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 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 관광 환경과 지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에 거주하는 A씨는 상속세 문제로 막막했지만,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받은 뒤 해결 방향을 잡았다. A씨는 “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시청에서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법률·세무·행정·부동산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다.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맡고 있다. 상담 분야도 다양하다. 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가사·민사·형사 등 법률 문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급 대상자는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307만 7천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특히 기초·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 6주간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30만 명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광명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14개 시군이 속한 그룹에서 2위에 올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로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감사관이 자체감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활발히 이어온 점도 우수 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배곧한울공원에서 열린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식목행사로 동 관계단체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국나무와 꽃을 직접 식재하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팻말을 나무에 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곧2동의 ‘소망나무 심기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배곧한울공원 일대는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망을 나누고 직접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목감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요 공공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환경미화타운에서 자원순환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관제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통장협의회는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 관련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자원순환과 도시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근 목감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시설 운영 과정과 도시정보통합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생활과 밀접한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