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3일, 직원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매산동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인구가 많으나, 국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했다. 동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에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금속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이 외국어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홍보에 참여한 매산동 통장은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요령을 몰라서 무단투기, 재활용 가능 물품 혼합 배출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상점마다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했는데 효과가 눈에 보이면 보람되겠다” 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3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수원천 내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매교동 마을리빙랩 사업은 그동안 제기된 수원천 정비 및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민원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상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설치를 넘어,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자치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수원천을 소통의 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 공간을 직접 기획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3일, 관내 공동주택 주변 보행로 및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 대응하고자,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꽁초줍줍봉사단’을 실시했다. 공동주택의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단지 내 흡연은 감소했으나, 아파트 출입구 및 외부 보행로를 중심으로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매교동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으며,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개선 문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꽁초줍줍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교동은 향후에도 ‘꽁초줍줍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3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동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윤주연 팀장을 초빙하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도움을 적절히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의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수원팔달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인계동 무비사거리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호객 행위 등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유흥업소 및 일반음식점 밀집 지역인 인계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의 도로상 불법 호객 행위 ▲과도한 전단지 살포 및 부착 행위 ▲기타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관계자는 “인계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불법 호객 행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건전한 상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4월 25일, 화성시 소재 화성 치즈학교에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오감탐험! 체험으로 읽는 지역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대학생기획단 ‘Youth Up’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참여형 활동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피자 및 자연 치즈 만들기, 버블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매향리평화기념관 관람과 조별 미션 활동을 통해 인근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체험과 탐방이 결합 된 활동으로 창의성을 기르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치즈를 냄새도 맡고 만져도 보는 활동을 활동을 할수 있어 더욱 재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공간 주권을 확립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3개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한 시설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연합 시설 모니터링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타 기관 위원들이 참여하는 ‘교차 점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시설을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용자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다각도로 발굴할 예정이다. 연합 모니터링의 첫 일정은 4월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참여 위원들은 수련관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하고 안전 위협 요소와 이용자 편의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면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후, 5월 30일에는 부곡청소년문화의집, 6월 20일에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순차적으로 연합 시설 모니터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도출된 다양한 개선 의견을 향후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공식 제안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 대표 지역 축제인 ‘제22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가 4월 25일 왕송호수 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약 5km에 이르는 왕송호수 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왕송호수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풍물패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각종 가전제품,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가족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호숫가를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경품 추첨의 설렘까지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재 부곡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한마음 걷기대회에 동참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부곡동이 하나로 화합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곡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개별 사업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위상에 걸맞게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의왕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신장1동 소재 주향한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향한교회는 ‘요셉의 창고’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을 매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주향한교회는 2020년부터 신장1동과 인연을 맺고 백미 지원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향한교회 관계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요셉의 창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 세트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센터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떡국떡, 학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석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큰 온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