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17일 막을 올리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학동은 지난 5일 오후 3시, 여주시민공원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축제 개최지인 싸리산과 남한강변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 직후 직접 집기를 들고 싸리산 등산로와 강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클린 축제’를 위한 비지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7일 향토가수 공연 ▲18일 개막식 및 무소음 디제잉 ▲19일 싸리산 등반행사와 강변가요제 등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여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과 운영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가남읍 소재 (주)은산푸드는 지난 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은산푸드 박상진 대표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21년과 2024년,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박 대표의 기부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상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남읍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남읍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박상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표님의 따뜻한 뜻을 담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부뚜막’ 사업을 추진했다. 흥천면 ‘희망부뚜막 사업’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형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희망부뚜막’ 사업은 3월 6일을 시작했고,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부뚜막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6일,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흥천면과 흥천면 사회단체가 함께 축제장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과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흥천면이장협의회 △흥천면주민자치위원회 △흥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흥천면새마을부녀회 △흥천면노인회 △흥천면바르게살기협의회 △흥천적십자회 △흥천면생활개선회 △흥천면고향주부모임회 △흥천면농가주부모임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 50여 명은 축제장과 벚꽃길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배수로 정비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방문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집중 정비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오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을 지난 4월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여주시 각계각층과 공감하기 위해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4월부터 총 50여 회를 운영하며 약 1,5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 중 300여 건을 즉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 의견의 시정 반영을 실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찾아가는 간담회’는 그동안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청소년 및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 접점이 부족했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여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시민의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생활개선회는 4월 6일 전통 수제 막장 나눔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2회차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육 등 다양한 개인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직접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수제 막장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막장은 금사면과 산북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차례로 전달되며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정효자 회장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공공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을 초청해 ‘우리동네 자치쑥쑥’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의견을 보다 쉽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소통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강연을 맡은 젤리장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과 상황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거창한 준비보다 생활 속 작은 시도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 개개인의 경험과 시선이 모일 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공소통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이나 바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평소 생각만 하고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직접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해보고 싶다”고 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의정부2동 전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저지대 및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정비에는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조로 나눠 구역별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면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강구분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정비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의정부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전용 스마트폰 앱(똑타)을 기반으로 호출과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 특성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송산3동 자치민원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의에서는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교통카드 등록, 출발지 및 목적지 설정, 실제 버스 호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상세하게 다뤘다. 특히, 이번 강의는 청년활동가인 김효빈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효빈 강사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똑버스가 동네를 다녀도 앱 사용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호출하는 방법까지 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4월 6일 뜻모아후원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뜻모아후원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한진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이번 고추장 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뜻모아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지구의 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펼쳐졌다. 150여 명의 시민들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하는 전국 단위 소등 행사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며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행사’에서는 뽑기 행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