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다양한 이색 음식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등 관광특구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비와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시는 오는 4월 11일,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인기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뮤직센터와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전시·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상반기 개최로 3회째를 맞이한 ‘가치 동행 페스타’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을 이끌어온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도 ‘가치 기업 맞춤 사은 행사’를 지속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행진(퍼레이드), 마술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월 18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철쭉축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봄꽃 향기가 짙어지는 밤까지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김시엽 셰프의 경연작 ‘가와지쌀도그’가 화면을 벗어나 전 세계 K-팝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BT 일산서구청 앞에서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 9일, 11일, 12일 운영 예정이었으나, 9일은 우천 예보로 취소돼 10일, 11일, 12일 3일간 부스가 운영된다. 앞서 김시엽 셰프는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고양시 대표 특산품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한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결승에 진출해 최종 준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가와지쌀도그는 특유의 찰기를 자랑하는 고양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쌀떡과 에멘탈 치즈의 깊은 풍미, 바삭하게 튀겨낸 가와지쌀 튀밥의 식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메뉴다. 특히 최고급 행주한우와 아삭한 일산열무를 다져 만든 떡갈비가 속을 든든하게 채워, 고양시 로컬푸드의 매력을 한입에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출시 문의가 이어졌다. 고양시는 이러한 대중의 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해 운영했다. 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지역 내 농산물을 이용해 기획한 점심세트 ‘웰치스(Well-being Lunch Box)’를 배부했다. 점심세트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고, 준비한 상품 100개는 사전판매 단계에서 모두 소진됐다. 시가 준비한 점심세트는 ▲건강한 빵집(처인구 삼가동)의 백옥쌀가루 소금빵 샌드위치 ▲채소팜(처인구 남동)의 수경재배 친환경 샐러드 ▲농도원 목장(처인구 원삼면)의 플레인 요거트 ▲알찬유정란(처인구 원삼면)의 구운란 등으로 구성됐고, 재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활용했다. 시가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와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이용해 기획해 3월부터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비큐세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신청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까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목요일 시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4일 광명시 관내 보호자 등을 위한 보호자 명사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보호자들이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음악치료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가족온(溫)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가 개인적 요인뿐 아니라, 가족 내 의사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관계 갈등 등의 가족 환경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에 센터는 보호자 대상 특강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돌봄 역량 향상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자녀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며 공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