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시정 운영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동두천시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금광 1·2 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고, 금광 1·2 동의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해 노인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및 정현미 의원,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전한욱 회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 내빈소개, 축사, 표창장 수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함과 따뜻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지키고, 가족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간과 마음, 체력이 절실히 필요한 장기요양 현장을 늘 묵묵히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남양주의 돌봄은 더 안전해지고 촘촘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확실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황금석·박주윤·김보미 시의원)는 21일, 전날(1월 20일)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방문에 이어 성남시 보훈회관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먼저 성남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현재 성남시청 광장에 위치한 현충탑과 관련해 대로변과 인접하여 가지는 특성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침체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하상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지하상가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항은 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제34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기로, 민선 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의회와 집행부는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이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가 지난 18일 철도 지하화 선진 사례를 배워오겠다며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는 벤치마킹 출장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무리수이자 졸속 행정의 종합판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오는 25일까지 6박 8일간 프랑스·독일 2개국을 방문해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의 사례를 확인하는 국외 선진지 벤치마킹이다. 그런데 이번 국외 출장은 시장 임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추진됐으며, 5천만 원이 넘는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고액 사업이다. 그런데도 출장의 필요성과 실효성, 정책 반영 가능성, 예산 투입 절차 등에 대해 시장은 어떠한 명확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군포시의회 신금자 부의장의 지적이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및 철도 지하화 사업은 국가·광역 단위 정책과 인허가 행정이 중심인 사안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이 임기 말에 해외 사례를 둘러본다고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출장 자체가 처음부터 무리한 기획이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신 의원은 강조했다. 더구나 애초 이번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