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맞벌이나 교대근무 등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인해 양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영유아 발달 및 정서에 관한 맞춤형 양육 상담, 개인별 양육 코칭, 근무 현장에서 맞춤형 부모 집단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외부 전문 기관을 찾기 힘들었던 직장인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이 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삶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촬영은 전문 스튜디오 그레이라운지 필름(대표 최혁수)이 맡았다. 또한 드림봉사단(단장 최은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해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수·가족사진 촬영이 국가유공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부산동 일원에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감자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최창부 중앙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이어온 감자 심기가 이제 중앙동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가꾼 만큼 풍성한 수확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밑거름이 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정면가’를 ‘착한날개 오산(착한가게)’으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한날개 오산(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후원금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참여한 다정면가는 신장1동 제40호 착한가게로 등록됐으며, 매월 5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금은 향후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혜경 다정면가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다정면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3월부터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 흡입차를 상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로 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차량 통행 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비산먼지는 관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분진 흡입차는 도로 표면의 미세먼지를 직접 흡입해 재비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제 저감 효과도 확인됐다. 2025년 한국환경공단의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성호대로와 경기대로를 측정한 결과, 청소 후 재비산먼지 저감률은 평균 72%로 나타났으며, 건설공사장 주변 등 흙먼지가 많은 구간에서는 평균 86%의 저감 효과를 보였다. 시는 차량 이동 속도가 빠르고 재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분진 흡입차를 집중 운행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나 황사주의보 이상 발령 시에는 운행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분진 흡입차는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저속 운행이 불가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업소 ‘청수장’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으로 ‘청수장’은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지역 상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상생하는 따뜻한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혀 의미를 더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9개소로 확대됐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청수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수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