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 수해로 하천 변에 방치됐던 재난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5일간에 걸쳐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평군이 추진하는 2026년 ‘우리 동네 새단장’ 및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상면 직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상면 봉수리와 항사리 하천 변, 국도 37호선 교각 밑에 쌓인 혼합 쓰레기를 가연성, 매립용, 재활용 등으로 분류해 수거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굴삭기와 농기계 등을 직접 투입해 정비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약 35톤 분량의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했으며, 수집된 쓰레기는 가평군 자원순환센터로 이송돼 최종 처리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협업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하고, 참여 조직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제 협업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 중 3일간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와 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업 아이디어 발굴 △팀 프로젝트 운영 △사업모델 설계 및 발표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조직 간 교류를 통해 공동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협업 모델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협업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직은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가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각 사업장에 배부한다. 스티커 배부 대상은 가평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가평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모두 가능)이다. 해당 사업장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스티커 배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수령을 원하는 사업주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령한 스티커는 사업장 내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스티커 부착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스티커 배부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효율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23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연기복 가족봉사단 회장, 이명열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약 132만원은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단체인 만큼, 이번 기탁은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다. 연기복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가족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은 체납자 1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한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자동으로 제공된다. 납세자는 수신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상세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 ARS(142-211)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가상계좌 △위택스 앱 등 다양하게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개선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자들이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4일 매탄동 1341 일대를 방문해 우기 대비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우기 대비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와 협잡물 제거 작업 전반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졌다. 장 구청장은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직접 살피며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영통구는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실시 중이며, 관내 전체 빗물받이 24,660개소 가운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 중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약 2,000여 개소에 대한 추가 준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차세대 리더! 연천 문화재로 배워가다 ▲“나답게, 꽃 피우 show” ▲“인생은 아름다워”다. 연천군은 2020년부터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조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조리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분반 형태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시니어 맞춤 영양관리 및 식사 가이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위생 및 영양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리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연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경로당 급식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조리원의 위생 관리 역량과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연천군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중증 보행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 등록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공단 내 이동지원센터와 공공사업팀 직원들로 구성된 ‘한아름봉사단’에서 전액 지원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했다.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료운행 서비스를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은 총 172건에 달한다. 올해에는 총 9건의 무료 운행을 통해 16,400원의 이용 요금을 감면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내실 있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