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테레사그림책방’과 함께 ‘그림책 인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마련했다. 시는 그림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과 원작 도서가 함께 전시돼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캐릭터 인형 중심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체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문화강연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 기획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김구림, 김기창,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그린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1972년 창간된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 문예지인 『문학사상(文學思想)』의 서적 원본 23점과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단순한 인물 재현을 넘어 문학과 인간, 그리고 시대적 사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관람객이 타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물 중심 전시를 확장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낡은 책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4월 23일까지 ‘너와 나의 이야기를 펼쳐 봄’을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꽃차를 체험하는 ‘꽃그림책, 꽃차 그리고 봄’ 강연도 마련된다. 문원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 ‘예술을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기행’을 운영하고, 공예 체험 ‘미니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독서 활동과 연계한 ‘독서 탑승권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마련돼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각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자는 자유롭게 관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결고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삶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4월 16일 오후에는 이성민 작가의 초청 강연 ‘문학으로, 말을 건네다’가 진행된다. 이성민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문학 고양이'를 바탕으로 문학을 통해 자녀와 소통한 사례, 여러 작품에 담긴 메시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나만의 미니북 키링을 만드는 ‘문학으로 잇는 연결고리’ ▲자연 속에서 가족이 서로를 발견해가는 체험 프로그램 ‘공원에서 보물찾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북큐레이션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상시 진행되어 시민 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2026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 김종회 문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김종회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문학관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이현영 방송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종회 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에 이어 황순원기념사업회 안영 회장과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초등학생 오시헌·양시은 어린이가 권정생의 시 ‘소꿉놀이’를 낭송하며 순수한 감동을 전했다.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한선희 대표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은 황순원 선생과 양정길 여사가 즐겨 부르던 ‘봄이 오면’과 ‘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벚꽃 중심의 문화행사로 기획되어, 도심 속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양천 일대에서 버스킹과 시민참여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요 구간에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배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편안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질서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상 단속 및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일반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행사 구간 내 거주민 및 상가 관련 차량은 현장 확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도서관 자료실에 빈 CD케이스와 CD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해 가는 이색 팝업 전시 '나의 북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이 ‘수상한’ 이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시민 참여형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음악 CD 대신 각기 다른 테마가 적힌 24종의 ‘북플레이리스트 CD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골라 빈 CD케이스에 담아가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고른 카드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고, 감상평을 적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도서관은 연말에 시민들이 정성껏 채워온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완성된 리스트를 제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함께 채워나가는 '이달의 북플레이리스트' 코너다. 그 첫 번째 ‘북플레이어’로는 전국 최초 사서직 ‘행정의 달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이천시 도서관의'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와 연계한 '오공육공 휴먼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은퇴 세대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청소년과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멘토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9일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5월 27일 ▲ 숲 해설가가 되려면?, 6월 24일 ▲일상이 즐거워지는 AI(인공지능) 세상으로 구성되며 줌(ZOOM)수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접수 기간이 다르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신청을 받는다. 첫 강좌인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4월 29일에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